다가오는 2023년

이제는 취직한 지도 10개월이 되었고 2023년도 다가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공익근무 요원으로 일하게 될 날도 머지 않았다. 26개월 동안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마음고생을 끌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어른들로 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지금에 충실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요즘 나의 근황과 생존신고

대학교 졸업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버지가 대표님으로 계신 회사에 재택근무자로 취직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1~2년 전에 만든 픽셀아트가 GameJolt라는 해외커뮤니티에서 대박을 치게 되어 만족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대학교 졸업이 결정되고 지나가 버린 크리스마스

대학교 졸업이 확정되고 크리스마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여친(?) 없이 지내게 되었다. 프로필 사진도 다시 키카이더로 바꾸었다. 졸업을 하게 되면서 코딩개발에 입문했을 적에 접한 HTML과 파이썬의 파이게임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파이게임의 경우는 게임을 만들어보지도 못한 것이 미련이 남았기 때문이다. 조만간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강좌도 다시 올릴 것이다.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덕질머신의 SSAP소리 저장소를 검색해서 찾으면 된다. 그럼 아디오스!

11개월 만에 프사 바꿈 ㅋ

본인이 '덕질머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 이전에 좋아했던 거대로봇물은 '겟타로보'였다고 한다 ㅋㅋㅋ

우리가 코딩을 못하거나 포기하는 이유 (팩폭주의)

1. 시작도 못하거나 시작했다 하더라도 그냥 안해서 2.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지 모르고 남들이 하니까 막연하게 해서 3. 한 종류의 코딩언어를 단기간에 끝내려고 해서 4. 많은 종류의 코딩언어를 알기만 하고 깊이 안 파고들어서 결론 이런 사람들 대부분(본인포함)은 의욕만 앞서다가 지쳐서 코딩을 포기함

인프런 블로그 열음 ㅋㅋㅋㅋ

2021년 4월 16일 금요일 오후 3시 40분 인프런 블로그 시작 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