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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2024.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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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 브랜드 구조 유형 (Brand Architecture Type)하우스 오브 브랜드 (House of Brands)엔돌슨 브랜드 (Endorsed Brands)서브 브랜드 (Sub Brands)브랜디드 하우스(통합 브랜드) (Branded House) 반응형 디자인 / 적응형 디자인반응형 디자인 디바이스 너비에 따라 디자인이 자동으로 변경개발 효율이 큼(관리 포인트 관점)적응형 디자인 디바이스 너비에 따라 디자인이 수동으로 변경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마다 디자인 적용(애플이 대표적) 글로벌라이제이션 / 로컬라이제이션글로벌라이제이션국제 시장에 표준화하여 전세계 시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 일관성, 표준화, 중앙집중화로컬라이제이션특정 지역 국가의 문화, 언어 습관에 맞게 조정하는 것을 의미 → 다양성, 분산화 발견한 설계 꿀팁베리어블 불린 프로퍼티의 경우 레이어 눈(view) 아이콘에서 우측 버튼 클릭해 적용해야함 베리어블 적용된 상태에서 타 베리어블로 중복 적용 가능 컴포넌트 인스턴스에도 베리어블 적용 가능 (스트링할 때 필요) 구글 시트 플러그인으로 더미 텍스트들 한번에 적용 가능1) 레이어 이름과 시트 이름이 동일해야함2) 변경하고자 하는 레이어 이름 앞에 ‘#’을 붙여줘야함 미션 내용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미션 #13 - 멀티 브랜드을 베리어블 모드를 활용하여 구현해보기미션 #14 - B2B 이커머스 어드민 페이지 만들기미션 #15 - B2C 이러닝 페이지 만들기미션 #16 - 모바일 OTT 서비스 페이지 만들기 모든 강의를 완주했으며 모든 미션을 끝냈다🥳🎉🎊이번 #13~16미션은 그동안의 미션 중 가장 재밌는 미션이었다ㅎㅎ베리어블의 임팩트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미션들이었고 충격의 연속이었다.특히나 멀티 브랜드일 경우 모드를 변경할 때마다 짜릿했다ㅎㅎ(패딩에 베리어블을 설정 가능한 것과, 베리어블의 불린 기능도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다)너무 재밌게 진행한 마지막 주 미션이었다.이제 앞으로 배운 기능들을 잘 사용할 일만 남았다.섬세하게 잘 가르쳐주신 볼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감사합니다 볼드님~!🙏🏻🙇🏻♂️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강의 & 미션 모두 완주한 점! ㅎㅎ아쉬웠던 점 : 없.다. 후회 없!보완하고 싶은 점 : 혼자 배운 것들을 실무에 적용해보기...!다음주 목표 : 보너스 미션 도전해보기😎
U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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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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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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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블
2024.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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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 베리어블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라이트 모드 / 다크 모드로 설정이 나눠져 있을 경우다중 언어 지원이 필요할 경우디바이스별 대응이 필요할 경우멀티브랜드 대응이 필요할 경우 라이트 모드 / 다크 모드→ 빛, 배터리, 인지 능력과 관련되어 있음라이트 모드평범한 사람들은 훨씬 퍼포먼스가 좋음긴시간 노출될 경우 근시 확률이 높아짐다크 모드빛이 덜 발산해서 배터리가 덜 듦저시력자의 경우 다크 모드를 선호함단, 서비스에 따라 다름상품 또는 콘텐츠가 돋보여야 하는 경우(ex. 이커머스, F&B 서비스)에는 라이트 모드 지향몰입형 미디어를 제공해야하는 경우(ex. OTT 서비스)에는 다크 모드 지향플랫폼 마다 다크 모드 디폴트 배경색이 다름 (→ 그림자 등 디자인 에셋에 영향을 끼침)AOS → 짙은 회색 (#121212)iOS → 완전한 검은색 (#000000) 다크 모드 설정 시 주의할 점브랜드 아이덴티티 고려접근성 고려특히나 명암 대비디자인 요소 - 3:1일반 텍스트 - 4.5:1작은 텍스트 - 7:1지속적인 테스트로 수정 가능성 고려 발견한 설계 꿀팁기존 컴포넌트 사용해서 새로운 컴포넌트 만들 시 오토 레이아웃이 아닌 그룹으로 만들어주면 불린을 적용할 때 영역을 차지하지 않음 사이즈 조절할 때 백터 에셋도 같이 조절하려면 백터 컨스트레인을 Scale로 변경해주면 됌 Command+R로 레이어 라벨링할 때 숫자의 경우 ’nn’ 앞에 ‘n’ 지워주면 1자리 수로 적용할 수 있음 네스트 인스턴스 적용할 때 스페이스바 사용해서 한번에 검색해 여러개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음 그룹을 먼저 적용하고 오토 레이아웃을 하면 자동으로 잡히는 영역없이 오토레이 아웃을 할 수 있음 미션 내용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미션 #9 - 피드백 컴포넌트 전체 만들어보고 색상 대비 점검을 하기미션 #10 - 네비게이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컴포넌트를 만들어 보기미션 #11 - 네비게이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나머지 컴포넌트를 만들어 보기미션 #12 - 베리어블 다크모드 개념을 익히고 활용해보기 이번 주 드디어 모든 컴포넌트 작업을 마치고 다크 모드 적용에 들어갔다!컴포넌트 만드는 과정을 돌이켜보면 프로그레스바 만드는 미션이 가장 재밌었다.1도 예상치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프로그레스바를 만들며 피그마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 툴인지 새삼 깨달았다.다른 컴포넌트를 만들 때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절대 까먹지 않고 기억해두려 한다.다크 모드 적용은 컬러 콘트라스트를 체크해 시멘틱 컬러 베리어블을 다듬는 과정이 꽤나 어려웠다.라이트 모드에서 하나의 모드가 더 생겼을 뿐인데 관리할 포인트가 무진장 많아진 느낌이다...나중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시스템은 초반부터 잘 만들어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 순간이었다...!다크 모드는 실제로 처음으로 적용해 보는데 계획하는 단계가 잘 이해가지 않는다.(나중에 혼자 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ㅠ)다음 주면 막 주다!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실제 화면 만들기에 들어간다.지금껏 꽤나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온 컴포넌트를 신나게 사용할 때가 다가온 것이다...이 말이다...막주까지 잘 달려서 모든 미션 완수하자! 화이태ㅐ애애애앵~!!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1) 아이콘 시스템 수정 필요한 부분들 수정한 점2) 타이포 그래피 시스템 행간 수정해서 스타일 가이드까지 적용해 놓은 점아쉬웠던 점 : 1) 컬러 콘트라스트를 체크해 최대한 모든 부분을 수용할 수 있도록 수정했지만, 어쩔 수 없이 대비가 미미한 부분이 존재하는 점2) 다크 모드에서 눈물을 머금고 넘어가야하는 디자인 에셋(ex. 스켈레톤 UI)이 존재하는 점보완하고 싶은 점 : 프리미티브 컬러를 수정해보고 싶다...!다음주 목표 : 지금 처럼 킵 고잉해서 모든 미션 완료하기~!~!!
U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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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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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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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블
2024.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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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2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프로퍼티의 종류들Text 프로퍼티 → 디폴트 텍스트 설정instance swap → 변경할 수 있는 에셋 설정이때 Value 에서 디폴트 에셋 설정 가능Preferred values에서 변경할 수 있는 에셋들 설정 가능프로퍼티의 위치를 바꿔주는 것도 중요Leading icon 의 Boolean 프로퍼티 아래 → Leading icon 의 instance swap 프로퍼티를 위치시켜 디자인 시스템 사용성을 증진시키는 구성을 만들어 줌에셋의 높이를 통일시켜주는 것도 중요모 컴포넌트에 min, max 하이트 값을 넣어주면 자 컴포넌트에도 적용 볼드님 질의 응답 답변Storke가 살이있는 아이콘은 Union을 먼저 한 다음 Outline Stroke로 깨야함 → Storke 값이 살아있으면 리사이징 시 값이 유지 됌 (리사이징 되지 않음) 발견한 설계 꿀팁인스턴스가 조합된 최종 상태의 컴포넌트는 한번 더 묶어주기디자인 시스템 사용성 챙기기이 때 기준이 되는 모 컴포넌트는 ‘part/’ 라벨링을 붙여 검색 시 노출 안되게 해주기 ex)컴포넌트 베리언트에서 절대 위치(앱솔루트 포지션) 적용할 수 있음 그리고 절대 위치 적용한 디자인 에셋에 컨스트레인 적용해서 반응형으로 설정 가능함ex)컴포넌트 베리언트 정의한 영역 안에서 일괄 적용되지 않게 하려면 각 개별 컴포넌트 안에서 에셋을 정의하면 됌Boolean으로 적용하면 안되는 부분, 적용하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작용ex)작업 이후 디자인 에셋들 Contrast 체크해서 접근성 갖추기몰랐던 점들이미지 삽입 관련이미지도 스타일 등록이 가능하니 자주 쓰는 이미지는 등록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이미지 삽입할 때 ‘프레임 배경 컬러 선택 → 이미지 선택’해서 넣어주는게 좋을 것 같다( 1. 이미지 자유롭게 리사이징 가능 / 2. 이미지 다른 에셋으로 곧바로 변경 가능 )오토 레이아웃 설정 관련오토 레이아웃 설정에서 스트로크 같이 면으로 처리 안되는 친구들의 ‘Included / Excluded’를 설정할 수 있다오토 레이아웃 설정에서 에셋들의 스택 순서를 ‘Last on top / First on top’으로 변경할 수 있다 미션 내용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미션 #5 - 피그마 컴포넌트 기초 배우고 입력 컴포넌트 만들어보기미션 #6 - 입력 컴포넌트 나머지 만들고 마지막 점검하기미션 #7 -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만들어보기미션 #8 -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나머지 만들고 마지막 점검하기 이번 주 미션도 저번 주와 마찬가지로 총 4개의 미션이었다.미션 #5, #6, #7, #8 과정 모두 컴포넌트를 만드는 미션으로 UX 경험적으로 꼭 필요한 공통 에셋들을 만들어보는 과정이었다.실무에서 공통 에셋들을 만들어본 적은 있지만, 수업처럼 모든 에셋들을 만들어본 적은 없어서 본격적인 과정들이 쉽진 않았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점도 꽤나 힘들었다)그래도 미션 #5, #6, #7, #8 과정을 거치며 베리어블 사용하는 것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 (조금 속도가 붙었다)중간중간 적용을 까먹고 빼먹는 친구들이 종종 있는데 좀 더 꼼꼼히 살피면서 설계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다음 주도 공통 컴포넌트 에셋을 만드는 작업을 이어서 진행한다.빨리 페이지에 만들어놓은 컴포넌트 에셋들을 적용시켜보고 싶다...!완주까지 기대가 되는 요즘이다. 굿!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월요일, 화요일 매우 몰입해서 미션 #5, #6, #7, #8을 모두 완주한 점아쉬웠던 점 : 아이콘 시스템, 타이포 그래피 시스템을 다듬어야 하는데 다듬지 못한 점보완하고 싶은 점 : 타이포 그래피 시스템도 베리어블을 적용해보고 싶은 점다음주 목표 : 3주차 들어가기 전 아이콘 시스템, 타이포 그래피 시스템 다듬어야할 친구들 무조건 손보고 들어가기!
U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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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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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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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시스템
2024. 0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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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1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아틀라시안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원칙/철학 : 우리는 왜 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한가?: 높은 품질의 UI를 구축하는 핵심 역할로써 디자인, 개발, 배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우리 회사에 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한가?: 질문에 대한 핵심 답변은 디자인 부채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는 결국 디자이너의 업무 비효율로 이어지고 이러한 업무 비효율은 개발단의 리소스 낭비로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팀의 손해이고 회사의 손해로 이어진다. 디자인 시스템이 있으면 좋은 점디자인 일관성 유지브랜드 강화효율적인 개발시간 단축팀 간 협업 강화빠른 온보딩유지 보수 용이높은 품질의 경험→ 디자인 시스템은 지속해 발전한다.→ 작은 성공을 이루어가며 구성원들간의 공감대를 형성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베리어블과 스타일의 차이베리어블 : 하나의 변수만 저장, 참조가 가능 / 재사용 가능한 기본 디자인 요소 스타일 : 하나 또는 다수의 변수를 저장, 참조가 불가능 / 그라디언트 ,블랜드 모드 등 다수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 베리어블의 구조토큰 개념 : 이름(Name) / 값(Value) / 설명(Description) / 유형(Type) 베리어블의 이름 짓기베리어블 이름의 구조각 계층에서의 다양한 이름토큰 이름 붙이는 공식토큰 이름 예시Namespace : SystemObject : ComponentBase : Category / PropertyModifier : Variant / State / Scale 토큰 개발 실무 팁단어 통일하기80%는 미리 계획하기2~3가지 레퍼런스에서 시작하기 “좋은 음식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한다”단축키 - 베리어블 복사 : ctrl + shift + enter 우리 수업에서 가져갈 라벨링 방식: ‘Theme’ 브랜드(Brand) 부분이 추가됌→ 보통 브랜드는 1개이기 때문에 여러개일 필요 없음(나중에 실무에서 제거해도 이상 무)→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로운 계층 생성 정리: 추가적으로 참고할 사항→ 각 요소마다 color scoping을 할 수 있음→ 특정 베리어블을 퍼블리싱하고 싶지 않을 경우 ‘_’를 붙여주면 됌 or 각 요소에서 hide 퍼블리싱을 선택해주면 됌→ 웹, AOS, iOS 플랫폼별로 대응하는 코드 이름을 만들어줄 수 있음 간격 스케일 구성: 플랫폼별 렌더링 때문에 4px, 8px unit을 사용함 홀수일 경우 렌더링 시 소수점 발생, 픽셀 퍼팩트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짐4px이 베이스 유닛이냐, 8px이 베이스 유닛이냐는 회사마다 다름 → 조금 더 섬세한 구성으로 하고 싶다 4px스페이싱에 대한 라벨링 또한 4px이 기준(ex. shopify-1)이냐 8px이 기준(atlassian-100)이냐 달라짐마찬가지로 티셔츠 사이즈 척도를 사용하는지 숫자 척도를 사용하는지 입맛에 맛게 선택하면 됌회사 사용 예시아틀라시안 - 100쇼피파이 - 1모질라 - s, m, l카본 - 01간격의 사용0~8px : 작은 UI 구성 요소 12~24px : 카드 UI 패딩, 간격 32~128px : 큰 규모의 UI, 레이아웃간격 유닛의 사용처 : 패딩 / 갭 / 보더 레디우스 / 윗스*하이트 / 보더 윗스에 사용 가능 정리Elevation 높낮이 단계단계마다 사용되는 컴포넌트 분리 → 디스크립션에 넣어서 사용 용도 노티다양한 표현법으로 Elevation 표현다양한 엘리베이션 라벨링 방법반응형 그리드 기본 용어 : 칼럼 / 거터 / 마진그리드는 ‘Fixed’와 ‘Fluid’, ‘Hybrid’가 있음단축키 - 베리어블 바로 적용 : 영역 위에 커서 올려놓고 Shift + 왼쪽 마우스 버튼 미션 내용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미션 #1 - 컬러 베리어블을 로컬베리어블에 등록하고 다른 디자이너, 개발자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문서화한다미션 #2 - 타이포 그래피 스타일, 간격 베리어블을 등록하고 Feather icon을 등록한 후 면으로 모두 바꾼다미션 #3 - 그림자 효과, 반응형 기준점, 기타 베리어블 등록하기미션 #4 - 스타일 파운데이션 최종적으로 다듬어서 일관되게 문서화해보기이번 주 미션은 총 4개로 미션 #4의 스타일 가이드 문서를 제작하기 위해 #1~#3과정을 진행하는 미션이었다.스타일 가이드는 만들어본 경험이 있기에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었지만, 베리어블을 사용해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본 적은 없었기에 미션 #1~#3과정이 꽤나 새로웠다.베리어블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면서 primitive 값을 '참조'한다는 개념이 생소해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볼드님의 세세하고 친절한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갔기에 어느 정도 개념이 자리 잡은 것 같다(혼자 만들었으면 엄청나게 헤맸을 것 같다)미션 #4를 끝난 현재 아직도 참조 개념이 어렵지만, 다음 주 컴포넌트를 만들면서 조금 더 익숙해지면 좋겠다.베리어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계속 달려나가 보자!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생각했던(예상했던) 퀄리티로 스타일 가이드를 만든 점아쉬웠던 점 : 아이콘 백터 깨지는 친구들을 다듬는데 꽤나 많은 시간을 사용한 점보완하고 싶은 점 : 스트로크 아이콘 뿐만 아니라 필 아이콘들도 갖춰놓고 싶다다음주 목표 : 지금처럼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미션 팔로업 잘 해서 우수 수강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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