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생각을 할려고 애쓰고, 계획을 세우기는 하지만 계획 및 생각 대로 안되는 사람 중 한 사람 이지만, JAVA(자바) 공부를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 개발자 되고 싶다..(근데 공부는 싫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좋은 개발자들의 자식들은 부럽네요.

아버지가 열심히 코딩하는 것 보았을 테니, 어릴 때 부터 흥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좋은 개발자 라면 개발이란 이런 거야 하면서 같이 놀아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것이 20살까지 유지 된다면... 저의 생각인데,... 신입 인데 능력은 미드 개발자가 갖고 있는 기술이나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들이 개발이란 직업에 흥미가 있을 경우 입니다. (아니라면 뭐 그냥 다른 것을 잘 하겠죠.)

 (와 지식 있는 것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것은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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