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노드 대비 올바른 오더러 갯수 산정방법 및 참여노드 확장에 따른 효율성 제고방안 문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이퍼레저 진영은 철저하게 검증된 특정 피어의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다시 말해서 불특정 대다수의 접속보다는 허가 받은 상대적인 소수의 피어가 접속합니다.미리 지정된 소수의 피어가 참여한다.오더러의 수와 기능은 수시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설정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응답시간 이나 블록킹 등의 성능적인 부분은 파라미터로 또는 체인코드 내에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따라서 질문하신 부분의 소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이슈화 될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 해석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네 전체적으로는 질문하신 유광현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회귀선의 기울기를 중심으로 말씀 드리고자 했던 해석상 의도가 있었습니다. lmplot의 각 데이터는 plot으로 표시가 되었고 회귀선은 설명변수(팁)와 반응변수(total_bills)간의 관계를 보여주는데 흡연자와 비흡연자 관계 없이 기울기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생한 값의 max값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흡연자 10달러, 비흡연자 9달러로 남성이 더 높은 금액으로 나옵니다.제가 설명 드린 취지는 분포를 중심으로 두 변수간의 상관관계로 놓고 본다면 여자의 경우가 total_bills와 tip간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의미였습니다.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그리고 매번 이렇게 지적해 주시고, 질문 주시고, 의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xis 에 대한 설명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재 녹음하여 수정해 다시 올려드렸습니다. 계속 관심갖고 들어주시고 오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xis 에 대한 설명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강의의 설명이 충분치 않았던 점 사과드립니다. 음질도 약간 문제가 있는 듯 하여 최대한 빠르게 다시 녹화해서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이퍼렛저 토큰 문의

hyperledger는 현재도 계속 버전업이 되고 있으며 빠르게 공공시장이나 금융권 등에서 호응이 되어 발전되고 있습니다. 일단 태생은 중앙에서 인증을 반드시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private의 hyperledger와 블특정 대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public 으로 다릅니다만, TPS(transaction per seconds) 개선이나 보안 강화 등의 특정한 목적으로 public 블록체인은 sidechain 등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생각에는 두 진영을 접목시키려는 것은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다만 fabric1.2 이후로는 solidity도 지원하고 EVM도 진영한다고 함으로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지켜 보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