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엄마로써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강미라입니다.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더 열심히 해볼 일이 없을까하고 배움에 길에 다시 들어섭니다.많이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