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스터디 모집 내용 예시]
스터디 주제
소규모 개발자 세미나입니다.
현재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 정해진 기간동안 진행한 것에 대해
서로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도움을 주고 이끌어 나가는 소규모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각자 공부한 내용, 회사에서의 경험(오픈할 수 있는 !) 또는
진행 중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하거나 피드백을 구합니다.
스터디 목표 😀
자신이 공부한 것 또는 성과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 또한 역량 향상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역량향상의 기울기가 꽤 높다고 생각합니다.
예상 스터디 일정(횟수) 😀
정해진 횟수는 없습니다.
3인이상이 참석가능한 조건 하에 매주 일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합니다.
예상 커리큘럼 간략히 😀
처음 1회차는 커피챗으로 시작합니다.
그 후에는 두 명씩 일요일에 발표를 합니다.
한 싸이클이 다 돌면 한 주를 쉬고 인원을 섞습니다.
총 인원이 6명이면 본인 차례까지 2주 ~ 6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주에 참석가능한 인원이 3인 이상일 때 진행하려고 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한 싸이클(6명이면 3주, 4명이면 2주)내에서 일정은
미리 정하고 진행합니다.
EX)
총 멤버 : A,B,C,D,E,F
04.14 : A, B
04.21 : C, D
04.28 : E, F
-----한 주 쉬어가기 + 인원 섞기
05.12 : A, E
05.19 : C, D
05.26 : B, F
예상 모집인원 😁
3명
스터디 소개와 개설 이유 😀
안녕하십니까? 총 개발 경력이 2년 다 되어가는 주니어 중의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여러 회사에서 스터디 및 세미나 문화를 채택하고 쓰이고 있지만 대다수 회사는 그러지 못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그런 문화가 없는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개인 시간을 통해 공부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내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다보면,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분명 큰 자극이 되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 결과가 원하는 회사로의 이직이 될 수도 있고 사 내에서 고액 연봉을 받는 핵심인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지 않나요? 대형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멋진 개발자가 될지?
작년 8월부터 진행중인 스터디이며 현재 저 포함 3명입니다.
각자 개인 및 회사 일정으로 매주 진행하지는 못했으며 8개월동안 진행한 총 회차는 15회 정도입니다.
발표함에 있어서 큰 부담은 안가지셔도 됩니다.
추가로 3명을 더 모집할 예정입니다.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 지원해주세요.
스터디 관련 주의사항 😀
발표에 소질이 없더라도 좋습니다. 어차피 저희는 공학을 밥벌이로 하는 사람들이라
개발자 커뮤니티 및 회사에서 엄청난 달변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유명한 microsoft windows 1995 launch pary 현장입니다...
1. 현재 공부한 내용이 없거나 진행 중인 사이드 프로젝트가 없어도 좋습니다.
첫 만남은 커피챗이니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봐요.
2. 무조건 개발 또는 컴퓨터 공학에 관한 주제를 선정해주셔야 합니다.
어렵고 난해하며 시장에서 잘 쓰이지 않고 관련 자료가 많이 없는 주제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그 대신, 이해도 및 배경 지식이 각자 다른 스터디원 모두가 최소한 반 이상은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일단 저는 2년 다 되어가는 주니어중의 주니어입니다.)
3. 강남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터디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카카오 오픈채팅방, 구글폼 등.) 😀
마감 했습니다~ 언젠간 만날수 있을거에요
개발 연차와 현재 포지셔닝, 주제(희망하신 것이 있을 경우), 지원 동기를 써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