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의 실전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로드맵

CSS, JavaScript, jQuery 등을 학습하려면 먼저 웹의 기초가 되는 HTML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HTML과 HTML5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실습 위주의 입문 강의입니다.

HTML5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은 CSS3를 활용하여 다양한 UI를 만들고 더 편리한 UX 환경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뿐 아니라 개발자들도 알아야 할 부분을 중심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웹 퍼블리셔를 꿈꾸는 분을 위한 강의를 구성하였습니다.

2008년 이후 HTML5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서버측 만큼 클라이언트측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서버쪽은 JSP, PHP, ASP 등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지만 클라이언트 측은 프로그래밍이 불가능합니다. 클라이언트 측 프로그래밍을 원한다면 반드시 JavaScript를 이용해야 하며 HTML5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다양하게 이용하려면 반드시 JavaScript를 사용해야 합니다. 
JavaScript는 클라이언트측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jQuery, ExtJS 등과 같은 클라이언트 측면 라이브러리의 근간이 되는 언어입니다. 웹 개발자라고 한다면 반드시 JavaScript에 능숙해야 하며 현업에서의 모든 기술이 JavaScript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JavaScript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하였습니다. 

HTML5 시대가 되면서 JavaScript는 굉장히 중요한 개발언어가 되었습니다. 사용자와 소통하고 사용자에게 맞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JavaScript가 필수입니다. 이 때문에 JavaScript를 보다 쉽고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jQuery의 중요성이 커지게 되고 현업에서 jQuery를 사용하지 않는 개발 분야가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jQuer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강좌는 jQuery에 대한 기본적인 문법부터 HTML, CSS 제어, 효과, Ajax 통신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업이 실습 위주로 되어 있으며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트위터 서비스를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BootStrap은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하는 HTML5 웹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입니다. 상단 메뉴,버튼, 회전 목마 등 다양한 UI 요소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개발자는 적절하게 태그를 배치하고 제공되는 css 클래스를적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Front End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기본 UI 요소들만 사용해도 멋진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100% CSS와 jQuery로 구성되어 있어 수정이나 확장이 용이합니다. 본 강좌는 최신 버전인 BootStrap 4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3버전도 같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에 따라 3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두 가지 버전을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