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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를 사용하지 않으면 데이터베이스에 바로 SQL을 을 보내지만, 커밋을 할 때 저장을하고, 롤백을 하면 내용을 원래대로 복구하던 것을
JPA를 사용하면 커밋을 할 때 까지 SQL을 보내지 않기 때문에 롤백이란 기능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원래는 커밋을 하지 않아도 내부에선 반영이 되기 때문에 테스트를 할 수 있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 (테스트코드에서 @Transactional같은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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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jemsti 님. 공식 서포터즈 y2gcoder 입니다.
hjemsti님께서 어떤 기능을 테스트하고 싶으신 것인지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다른 Database 접근 기술을 사용할 때와 똑같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JPA에서도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코드에서 @Transactional을 사용하는 것 또한 동일하게 테스트하시면 됩니다. 기존과 다르게 사용한다면 지금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JPA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또한 JPA도 무조건 커밋 시점까지 SQL을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트랜잭션 내에서 JPQL을 사용하여 조회하는 게 있다면 그 전에 모아뒀던 SQL을 다 보내고 나서 조회를 해옵니다. JPA도 결국 DB를 사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다른 DB 접근 기술과 비슷한 면도 많습니다. 좀 더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