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질문전에 다음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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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
[질문 내용]
안녕하세요.
아래 두 가지의 배경지식으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1. 프록시 객체가 실제 Entity의 연관된 Entity가 필요하지 않을 때, 굳이 연관된 Entity까지 생성하지 않고 Proxy 객체로 대체함으로써 최적화에 도움
2. 연관된 Entity가 필요하게 될 경우,
Proxy가 영속성 컨텍스트에 초기화 요청을 하고,
영속성 컨텍스트가 DB에 조회하여 실제 Entity를 생성하고,
Proxy 객체의 target과 실제 Entity 객체가 연결되어 사용
1. 09:08~11:30
- getReference 호출 시 - Proxy 생성
- findMember.getId - Parameter로 값 입력해서 DB 조회 필요 x - Proxy 객체의 장점 발휘
- findMember.getUsername() 호출 시 - 실제 DB Data 호출 시 - 실제 Entity 생성(Query 생성)
2. 예제처럼 결국 실제 Entity 객체가 생성된다면, Proxy와 실제 Entity 두 개가 생성되면서 메모리를 더 잡아 먹는 것이 아닐까요?
3.실무에서 파라미터로 넘어온 값을 저장하여 실제 DB에서 조회할 일이 없을때 장점라면,
예제이기 때문에 한 transaction 안에서 Proxy와 DB 를 조회하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예제처럼 Proxy, Entity 둘 다 만들어진 상황이라면 이때는 장점이 아닌게 맞는걸까요?
4. 그것도 아니라면 Proxy 객체가 생성되고 실제 Entity 객체가 생성 전까지, 그 사이에서 얻는 최적화가 장점인걸까요?
프록시 객체를 사용시의 장점을 명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강의를 몇 번을 돌려봐도 잘 이해되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