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공부를하다가 두 곳에 모두 중복된 코드들이 있는 것 같아서 혹시나 하고 persistence.xml을 삭제하고 돌렸는데 아무 이상없이 CRUD가 다 성공했습니다. 굳이 persistence.xml이 필요없는 것 같은데 맞나요?? emf만들때나 그럴때 쓴다고 공부했던것 같은데, 해당 xml이 없어도 돌아가는 것 보니 문제는 없는거 같고.. 그래서 핵심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굳이 둘다 있어야 하나요? 돌려보니까 application.yml만 있어도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2. 둘의 차이점이 뭘까요? application.yml은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영향을 주는 설정이고, persistence.xml은 JPA만 영향을 주는 설정인데, application.yml과 persistence.xml이 둘다 있으면 application.yml이 우선순위를 갖는 건가요?
둘다 만들어놓고, yml파일은 h2 DB를, xml파일은 mysql을 설정해놓았는데 h2로 돌아갔습니다.

3. 연관관계 매핑을 할 때 예를들어, Member -> Team -> Country 이 3개의 엔티티가  Member와 Team도 다대일, Team과 Country도 다대일 관계일 때, 모든 데이터를 쿼리 한방에 다 끌고 와서 영속성컨텍스트에 저장하려면 페치조인을 어디에 써야하나요? 
queryFactory
  . select(member)
  .from(member)
  .join(member.team, team)
  .join(team.country, country).fetchJoin()
  .fetch() 인지 아니면,

queryFactory
  . select(member)
  .from(member)
  .join(member.team, team).fetchJoin()
  .join(team.country, country)
  .fetch() 인지 아니면,

queryFactory
  . select(member)
  .from(member)
  .join(member.team, team).fetchJoin()
  .fetch() 만 쓰면 그 연관된 것들도 쭉쭉 전부 다 페치조인이 적용되는지 아니면,

queryFactory
  . select(member)
  .from(member)
  .join(member.team, team).fetchJoin()
  .join(team.country, country).fetchJoin()
  .fetch() 인지  궁금합니다.
fetchJoin()은 한번만 쓰라고 했던 것 같은데마지막의 경우처럼 해도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