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39
답변 1
0
회사를 퇴사한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현재 연락이 가능한 경우
• 이전 회사의 상사나 동료와 개인적으로 연락이 닿는다면, 그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이메일 주소를 제공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회사 이메일이 아닌 개인 이메일(예: Gmail, Naver 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 현재 회사에서 검증받기
• 만약 현재 회사에서도 과거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확인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현 회사의 관리자로부터 검증받을 수 있습니다.
3. 이전 회사의 HR 부서 활용
• 퇴사한 상사나 동료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이전 회사의 HR(인사) 부서에 요청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