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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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섹션 5를 거의 다 들은 수강생으로써 느낀 개선점을 말해 봅니다.
각 섹션에 제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각 섹션은 css 두 섹션과 js 두 섹션이 묶여 있는데, 이 네 섹션이 왜 한 섹션으로 묶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섹션 1의 css 파트인 여백, 정렬과 js 파트인 변수와 함수 및 그 활용이 서로 관련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css 섹션이 끝나는 강의 마지막에 "다음 시간에는 css 애니메이션에 대해 공부해 보겠다"고 하셔서 '어? 다음은 js 강의인데...? css를 먼저 들으라는 건가?'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만약 제 생각이 틀렸다면 각 섹션별로 제목을 붙여서 커리큘럼 확인이 더 잘 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챕터와 섹션으로 상위/하위 부분을 명명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과제 관련 강의를 추가해 주시거나, 그게 어렵다면 강의에서 과제 수행에 대한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데, 그걸 챕터 5까지 듣고서야 알았습니다... 물론 제 불찰이긴 하지만요... 일기장 관련 언급이 OT에서 "같이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한다"는 언급 말고는 이후 강의들에선 전혀 없어서, 저는 매 섹션이 끝날 때마다 '이제 일기장 만드나? 어, 아니네...' 몇 강 후 '이제 일기장인가? 어, 아니네...'를 반복하다 노션을 열고 그제야 알았습니다. 과제 해설 강의는 아니더라도, '이전에 배운 이런이런 걸 잘 활용해서 해 봐라.' 정도의 안내 영상이 있었으면 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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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뼈님,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CSS & Master 과정은
1. 한 개의 섹션 (CSS+Javascript)을 듣고
2. 해당 섹션으로 일기장 과제를 진행하고
3. 레펀러스 코드로 복습
그리고 다음 섹션을 진행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과제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섹션 1은
CSS 01-1 여백, CSS 01-2 정렬
JS 01-1 변수와 함수, JS02-2 변수와 함수의 활용
이렇게 구성되어 일기장 만들기 과제 1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CSS와 Javascript은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말씀주신 것처럼 CSS의 여백, 정렬과 JS의 변수와 함수는 내용적으로는 연계성이 없습니다.)
OT 및 강의에서 그런 가이드가 부족한 점을 인지했습니다.
전달해주신 의견을 반영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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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수뼈님.
수뼈 님께서 말씀해주신 두 가지 사항, 섹션 제목 명시와 과제 수행에 대한 안내는 많은 수강생분들께도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학습자에게 명확성과 방향성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섹션 및 챕터 제목 명시:
과제 관련 안내 및 강의 추가:
참조로, 이러한 개선 요청은 강의를 통해 보다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다른 수강생분들의 유사한 의견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관련 질문을 참고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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