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잭션 및 커밋 질문드립니다.

1. "자동커밋모드에서 수동커밋모드로 변환하는것" 을 트랜잭션을 시작한다라고 표현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수동커밋모드로 작업을 하는것" 을 트랜잭션을 시작한다고 표현하는것일까요?

2. 강의 14분경에, memberRepository.update() 코드에서 "트랜잭션이 없어서 auto commit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트랜잭션이 없어서 auto commit 된다" 는게 무슨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1. 트랜잭션이 없다는게 트랜잭션을 시작하지 않았다는것일까요?

2-2. 수동커밋모드가 아니라서 트랜잭션이 없고 트랜잭션이 시작하지않은것일까요?

2-3. 트랜잭션이 없으면 무조건 auto commit일까요?

3. 트랜잭션이라는것이 수동커밋모드로 하고나서, 쿼리를 실행하고, commit이나 rollback을 하는 과정을 의미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오리쉐리님의 질문에 대해, 제가 찾은 관련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트랜잭션 및 커밋 모드의 이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 트랜잭션을 시작한다는 것은 대체로 “자동커밋모드에서 수동커밋모드로 변환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작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어, 모든 작업을 올바르게 완료한 후에만 최종적으로 커밋(commit)을 수행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롤백(rollback)을 통해 작업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트랜잭션이 없어서 auto commit된다”와 관련된 질문에 대한 설명:
- “트랜잭션이 없어서 auto commit된다”는 표현은, 해당 작업이 트랜잭션의 관리 아래 실행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즉, 각각의 데이터베이스 연산(쿼리)이 독립적으로 실행되어, 연산이 완료되는 즉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auto commit)됩니다.
- 수동커밋모드를 활성화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연산은 자동커밋 모드에서 실행됩니다. 따라서, 트랜잭션을 명시적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모든 쿼리는 auto commit됩니다.
트랜잭션의 정의에 대한 이해:
- 트랜잭션이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에서 데이터의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작업 단위입니다. 올바르게 이해하셨습니다. 트랜잭션은 수동 커밋 모드에서 쿼리를 실행하고, 이후 커밋이나 롤백을 통해 작업을 확정하거나 취소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관련된 질문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다음 링크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 사용 전 후 / 수동 오토 커밋

이 자료에서는 트랜잭션 사용의 변화와 수동 커밋, 오토 커밋과 관련된 질문과 답변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랜잭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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