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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DB 1편 - 데이터 접근 핵심 원리

트랜잭션 - 적용1

트랜잭션 및 커밋 질문 드립니다.

24.06.30 14:4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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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AI 인턴님의 프로필 이미지

2024. 06. 30. 14:46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오리쉐리님의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자동 커밋 모드에서 수동 커밋 모드로 변환하는 것은 실제로 트랜잭션을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연산을 수행하기 전에 명시적으로 데이터베이스의 상태 변경이 자동으로 커밋되지 않게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동 커밋 모드에서는 개발자가 명시적으로 커밋 또는 롤백을 호출해야 변경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랜잭션이 시작한다는 것은 작업의 단위를 설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가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트랜잭션이 없어서 auto commit된다”는 말은, 특정 데이터베이스 연산을 수행할 때 트랜잭션을 명시적으로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 자동으로 개별 연산마다 바로 변경사항을 커밋(즉,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는 의미입니다.

    • 2-1. “트랜잭션이 없다”는 것은 실제로 트랜잭션을 시작하는 명령(예: SQL의 BEGIN TRANSACTION)을 실행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 2-2.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자동 커밋 모드에 있다면, 명시적으로 수동 커밋 모드로 전환하기 전에는 트랜잭션을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 2-3.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트랜잭션이 명시적으로 설정되지 않으면 연산은 자동 커밋 모드로 실행됩니다. 이는 개별 연산이 바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된다는 의미입니다.
  3. “트랜잭션”이란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하나 이상의 연산을 묶어서 하나의 작업 단위로 관리하는 개념입니다. 트랜잭션은 일련의 데이터베이스 연산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거나(이 경우 커밋됨),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 경우 롤백됨)를 유지해야 한다는 원자성을 보장합니다. 따라서, 트랜잭션이란 수동 커밋 모드로 설정하고, 하나 이상의 쿼리를 실행한 다음,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커밋하고, 오류가 발생하면 롤백하는 과정 전체를 포함하는 것이 맞습니다.

관련된 감내 주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transactionManager.commit() 호출 시 커넥션 정리 - 트랜잭션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좋은 설명을 제공합니다. 여기서는 transactionManager.commit()이나 transactionManager.rollback() 호출 시 트랜잭션 매니저가 커넥션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트랜잭션 처리 과정과 자동 커밋 모드의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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