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lose()는 왜 준영속 상태인가요?

학습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질문전에 다음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
[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질문 내용]

강의 범위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섹션3. 영속성 관리 - 내부 동작 방식

준영속 상태

질문 내용

6:14 에서 em.close()가 준영속 상태라고 하셨는데

영속성 컨텍스트가 종료되면

영속성 컨텍스트 자체가 없는거잖아요

그러면 준영속이 아니라

최초의

즉,

new 로 객체 생성만 한 비영속 상태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왜 close()를 하면 준영속 상태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수하님의 질문과 관련하여, 영속성 컨텍스트의 종료와 준영속 상태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em.close()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는 더 이상 해당 영속성 컨텍스트가 엔티티의 상태 변화를 추적하지 않음을 의미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준영속 상태에 대해 이해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준영속 상태란,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로부터 분리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태에 있는 엔티티는 더 이상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되지 않지만, 이미 한 번 영속 상태였기 때문에 엔티티의 식별자 값 등이 존재합니다. 비영속 상태와 구분되는 이유는, 비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된 적이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em.close()로 영속성 컨텍스트가 종료될 때, 영속 상태에 있던 엔티티들은 자동으로 준영속 상태가 되며, 이는 해당 엔티티들이 이전에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되었음을 의미하나 더 이상 관리받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비슷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한 링크는 현재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준영속 상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JPA 공식 문서 또는 해당 강의의 섹션 내 다른 강의들에서 찾아보길 권장드립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