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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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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find() 및 쓰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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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

[질문 내용]

//given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Username("영한님 최고"); 
em.persist(member); 
em.flush();
em.clear();

//when & then 
System.out.println("=================");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 member.getId());
System.out.println("================="); 



tx.commit();
  • em.persist()로 저장 이후 em.flush & em.clear()로 영속성 컨텍스트의 1차 캐시를 깔끔하게 비우고 em.find()를 실행해보았습니다.

     

  • 위와 같이 코드가 되어있을 때 ========== 사이에서 select 문이 db로 나감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즉 이에 따라 em.find() 시점에 flush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두 가지 생겼습니다.

     

 

[핵심 질문]

  • flush 타이밍은 em.flush() , 트랜잭션 커밋 , JPQL 실행 일 경우에만 flush가 일어나서 실제 DB에 쿼리가 나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이에 따라 em.find()는 내부적으로 JPQL을 통해서 조회를 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 사실 맨 처음 기대했던 것은 코드 맨 마지막 트랜잭션 커밋 시점(tx.commit())에 flush가 되며 저장 쿼리 및 조회 쿼리가 순차적으로 나가는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em.persist()로 저장하는 경우에는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flush가 일어나고 em.find()로 조회하는 경우에는 그 즉시 flush가 되며 조회 쿼리가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영속성 컨텍스트의 "쓰기 지연" 기능은 em.persist()를 통한 "엔티티 저장" 시에만 반영되는 특성인가요?

     

     

  • 물론 조회 후 수정을 할 경우엔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더티 체킹을 통해 update 쿼리를 날리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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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경민님

em.find()에서 select 조회가 나가는 것은 flush 때문이 아닙니다.

이것은 단순히 영속성 컨텍스트에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를 DB에서 불러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쿼리입니다.

em.find()는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먼제 엔티티를 찾고 없는 경우 DB에서 데이터를 조회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만들어두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엔티티를 반환합니다.

Q: 따라서 영속성 컨텍스트의 "쓰기 지연" 기능은 em.persist()를 통한 "엔티티 저장" 시에만 반영되는 특성인가요?

-> 예제가 잘못되었습니다. 예제 코드를 보면 em.flush()를 강제로 호출하기 때문에 쓰기 지연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때 DB에 데이터를 모두 전달합니다. 또한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 했기 때문에 쓰기 지연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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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질문자

배웠던 부분인데 잠시 망각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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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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