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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1. 경력기술서 + 이력서
2. 포트폴리오
준비해서 서류넣고 있는데,
1 번은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동시에 하다보니
- 인적사항
- 자기소개
- 스킬 셋
Swift
UITest, XCTest
UIKit, StoryBoard
RxSwift, RxCocoa, RxRelay
SanpKit, FlexLayout, PinLayout
Moya
fastlane
Flutter
RxDart
FVM
Notion
Jira
Slack
Discord
- 프로젝트 ( 강조하고싶은 것 상단에, 나머지는 최신순으로)
iOS Developer
2023.05 - 현재
프로젝트 간단설명
기획자,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 iOS 개발자로 이루어진 팀을 조직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App Store에 MVP 배포하였고 24년 6월까지 NRU 3,000명을 목표로 업데이트 진행 중입니다.
CodeBaseUI +MVVM + RxSwift 기반의 아키텍쳐 설계
엔드포인트 및 API 수정 용이하도록 Moya를 사용한 네트워크 모듈 개발
RxSwift 6.1 권장방식에 맞춰 리팩토링하여 에러 핸들링 코드 3줄 이상 단축. 반복된 [weak self] 사용에서 파생되는 휴먼에러를 10% 이상 감소시킴
Fastlane 을 사용한 배포 자동화로 5분 이상 시간 단축
BaseViewController 와 BaseViewModel을 모든 뷰에서 채택하여 Navigation Action, 뷰 레이아웃 정의를 통일시켜 피쳐 초기 개발 시 3줄 이상 코드 절약
FlexLayout + PinLayout 기반 UI
MVP 배포 이후 프로젝트의 비션과 비전을 제시하여 동기부여 및 고도화 진행에 기여함.
Mob - Swift, Xcode 14.3, Github, Fastlane RxSwift, RxCocoa, Moya, FlexLayout+PinLayout, Firebase
협업 - Github, NestJS
여기까지가 이력서 + 경력기술서 이구요
서비스 소개
소개
Team
Team
개발기간
2023.05 - 현재
참여인원
iOS 개발 2 / 백엔드 개발 2 / 기획자 1
개발환경
Xcode 14.3 / Swift / Min Target: 15.0
fastlane
RxSwift
RxCocoa
RxRelay
CodebaseUI
FlexLayout + PinLayout
Moya
ResfulAPI
담당업무
비즈니스 로직 분리와 상태관리를 위한 MVVM + RxSwift 패턴 채택
네트워크 추상화 클래스로 API 사용을 간편화하고 엔드포인트 관리가 용이하도록 Moya 채택
BaseViewController 와 BaseViewModel을 모든 뷰에서 채택하여 Navigation Action, 뷰 레이아웃 정의를 통일시켜 피쳐 개발 시 3줄이상 코드 단축
RxSwift 6.1 권장 방식에 맞도록 리팩토링을 통해 에러 핸들링 코드를 3줄 이상 단축하고, 반복된 [weak self] 사용에서 파생되는 휴먼에러 10%이상 감소 시킴
Fastlane을 도입하여 테스트플라이트 및 배포 시간을 5분 이상 단축
클라이언트 개발의 일정 수립 및 관리
MVP 배포 이후 프로젝트의 미션과 비전을 제시하여 팀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고도화를 진행
ISSUE & Resolve
토글을 사용한 이슈 및 해결과정
나머지 프로젝트들도 같은 형식으로 썻고 업무부분 내용도 위와 같이 거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거의 비슷합니다.
크게 봤을 때 문제는
1.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아서 문장을 최대한 줄여도 길이가 길다.
2. Contribute의 내용은 포트폴리오의 내용과 거의 똑같다.
3. 이력서는 간단하게 요약하는것이 목표인데, 경력기술서는 어느정도까지 STAR를 보여줘야할지 모르겠다
4.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경력기술서'의 내용의 차이가 무엇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이렇게 였습니다..!
일단은 전체적으로 구조를 잡고 머리에 그려보려는데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아서 힘이듭니다.. ㅠㅠ
답변 2
1
1
질문 너무나 감사합니다!
질문
1.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아서 문장을 최대한 줄여도 길이가 길다.
프로젝트 중에 중요한 것의 비중을 늘리시고 중요하지 않은건 직무에 따라 삭제하시거나 줄여주세요!
예를들면 직무A에서는 프로젝트 B,C,D 위주로 쓰고 직무 B 에서는 프로젝트 A,E 위주로 쓰고.. 이런식으로 지원하시는 직무에 맞춰서 프로젝트를 골라서 작성해주세요!
그래야 서류를 읽는 사람에게 "더 유관한 일을 많이 했구나" 라는 인상이 들어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2. Contribute의 내용은 포트폴리오의 내용과 거의 똑같다.
요것도 가장 유관한 걸로 고르셔서 지금의 절반 정도로 줄이셔도 좋겠습니다!
임팩트 있는것들 위주로 고르시구요!
3. 이력서는 간단하게 요약하는것이 목표인데, 경력기술서는 어느정도까지 STAR를 보여줘야할지 모르겠다
경력기술서와 이력서에서 S까지는 딱히 드러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수준이 적합하나
"클라이언트 개발의 일정 수립 및 관리 " 이런 부분도 성과가 나오도록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이에 따라 일정 이슈에 사전대응하여 OO 달성 이라던지..)
MVP 배포 이후 프로젝트의 미션과 비전을 제시하여 팀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고도화를 진행 -> 이에 따라 OO 달성
지금 수준이 적합하나 종종 result 부분이 빠져있는 부분을 채워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4.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경력기술서'의 내용의 차이가 무엇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포트폴리오는 내가 한 일을 아주 구체적으로 자세히
많은 경우 PPT 형식, 노션 형식 등으로 사진 등 시각자료까지 첨부하여 프로젝트를 세세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방법론 측면에서 세세하게 드러냅니다
예를들면 앱의 어떤 부분은 어떻게 동작하고..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는 제가 강의에서 계속 설명드렸던 A4용지 1~2장 정도의 간략한 글
매우 차이가 큽니다!
5. 구조 부분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형식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예를들면 원티드 포맷)
독자 (면접관) 입장에서 가장 읽기 편한것, 익숙한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인 질문 언제든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