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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chap_10;
import chap_10.converter.Convertible;
import chap_10.converter.KRWConverter;
public class _04_FunctionalInterface {
/*
함수형 인터페이스 : 함수형 인터페이스는 하나의 추상메소드가 존재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convertUSD 에 전달하는 람다식을 메소드 내에서는 다음과 같이 Convertible 인터페이스로 받으며 Convertible 인터페이스 내에서 하나만 존재하는 convert() 라는 추상 메소드에 동작이 정의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객체를 만들어서 인자를 사용하는 방법 말고 !!
// KRWConverter converter = new KRWConverter();
// krwConverter.convert(1);
//convertUSD(krwConverter,2);
//람다식을 이용해서 해당 Interface의 추상 메소드를 람다식으로 구현
/*
public void convert(int USD) {
System.out.println(USD +"달러 = " + (USD * 1400)+ "원");
} 이걸 람다식으로
*/
Convertible convertible = (USD) -> System.out.println(USD + "달러 = " + (USD * 1400) + "원"); // 인터페이스의 동작을 변수처럼 전달
//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함수형 인터페이스라고 부릅니다.
convertUSD(convertible,1);
}
public static void convertUSD(Convertible converter, int USD) {
converter.convert(USD);
}
}
선생님! 람다식이 Convertible 인터페이스의 객체역할을 하니까
KRWConverter 클래스의 역할도 그러면 필요없어지나요..??
이해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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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
람다식을 사용하여 Convertible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KRWConverter 클래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람다식은 함수형 인터페이스에 딱 하나 있는 추상 메소드를 구현하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하므로 클래스를 별도로 정의하지 않고도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지요.
더불어 이와 같이 KRWConverter 클래스를 제거하고 람다식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코드를 간소화하고 가독성 +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