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23.09.18 12:5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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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라우팅을 사용하고, $route 파라미터의 변경에 따라 특정 API를 호출 해야 한다면 watch를 쓰는게 의도적으로 적합할 것 같은데 맞을까요?
computed의 경우 파생된 데이터의 계산값을 미리 선언해놓고 캐싱까지 되어서 편리하지만 계산된 값의 대해서일 경우이고,
아직 '중첩 라우트' 강좌까지 밖에 못들었지만 bid, cid에 따라 해당 데이터의 정보를 요청해야 한다면 watch로 파싱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api호출의 대해서 componentDidMount 처럼 created 에서 호출해주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route의 변경에 감지되지 않는건 처음 알았네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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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동적 라우팅을 사용하고 \(route 파라미터의 변경에 따라 특정 API를 호출해야 한다면 watch를 사용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적합한 방법입니다. watch를 사용하면 \)route 파라미터의 변경을 감지하고 그에 따라 특정 로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computed는 파생된 데이터의 계산값을 미리 선언해놓고 캐싱까지 되어서 편리한데, 계산된 값에 대해서만 적합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비동기 API 호출과 같은 작업에는 이 방법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첩 라우트 강의까지 들은 상태에서 bid, cid에 따라 해당 데이터의 정보를 요청해야 한다면 watch로 파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reated에 API 호출을 해줘도 되지만, route의 변경을 감지해야 할 때는 watch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실제 코드와 함께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어요. 이 점 참고해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