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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 IoT

한큐에 끝내는 해커톤 입문_아두이노와 웹

해커톤과 프로젝트 입문, 이제는 아두이노와 파이썬, Flask로 시작하세요. 쿨한 프로젝트를 같이 만들어보며 해커톤과 프로젝트에 필요한 뼈대를 세워봅시다.

(4.4) 수강평 16개

수강생 2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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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를 위해 준비한
[웹 개발, 임베디드 · IoT] 강의입니다.

이런 걸
배워요!

  • 아두이노와 PC간의 시리얼 통신

  • Flask를 통한 웹서버 개발

  • 아두이노에서 웹으로 시리얼 값 전송

  • 웹에서 아두이노로 명령 내리기

  • 이 모든 것을 스까서 쿨한 결과물을 내는 법

"마️!🙋 니 해커톤 처음이가?! 이 강의 봐바라 직이준다!"

아두이노와 파이썬, Flask로 시작하는 윾쾌한 해커톤, 프로젝트 입문!

🗒 강의소개

아두이노파이썬은 개발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진입장벽이 낮다고 확장성, 활용성 또한 낮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LED를 끄고 켜는 것,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것 모두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한 획이고 이 소중한 지식이 모여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이 멋진 결과물을 위해서는 흥미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흥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과 대회를 나가는 것이고, 이는 자신이 배운 내용을 한 데 합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그중 해커톤이라는 대회는 개발자에게 도전 심리를 불러일으키고 성취감을 부여합니다. 밤샘 개발에서 얻어지는 결과물과 경험은 개발자 인생에 좋은 밑거름과 영감이 됩니다. 그러나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한 개발자에게 해커톤은 어렵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할 줄 아는 것은 있지만 그것으로 해커톤을 완주할 수 있는, 수상권에 들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기초적인 도구로부터 시작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아두이노와 파이썬을 사용하며, 어렵고 비싼 WiFi 모듈이나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하지 않고, 해커톤에 필요한 핵심 부분을 집어내어 알려줍니다. 알고 있던 지식 혹은 새로 배우는 지식에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연결된 지식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을 제공합니다.

이제 노트북을 켜고 강의를 들으며 해커톤에서 밤새 개발하는 자신을 상상해봅시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코드를 짜고 연습하여, 친구들과 함께 모르는 사람과, 때로는 혼자 해커톤이라는 문화에 뛰어들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봅시다.

빠샤!👊👊

🙌 없으면 안되는 것, 필요한 것, 있으면 좋은 것

아두이노와 아두이노-USB 케이블, 노트북(PC), 라우터(WiFi 공유기)는 꼭 필요합니다.

Windows 10을 기준으로 강의하나, MAC OS나 Ubuntu 사용자도 큰 무리 없이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센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 중 아무거나 쓰셔도 좋습니다. 다만 모든 센서를 강의에서 다룰 수는 없으니, 사용 방법을 알아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에서는 초음파 센서(HC-SR04)를 사용합니다.

센서의 종류에 따라 브레드보드, 점프 케이블을 적절하게 준비해줍시다!

백문이불여일타(百見而不如一作, 한 번 타건해보는 것이 백번 보는 것 보다 낫다.)

강의를 그저 보고 듣기만 해서는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직접 코딩해보는 행동력, 배우고자 하는 열망 그리고 호기심입니다.
직접 코딩을 하고, 에러를 눈으로 보고, 직접 수정해 보세요. 결과물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세요.
그리고 코드를 이리저리 바꿔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

마지막으로, 강의에 만족했다면 친구에게 추천해주세요.👍

🙋🏻‍♂️ 궁금해욧!

Q. 아두이노 혹은 파이썬이 처음인데 들을 수 있을까요?
A. 기초적인 문법을 알고 계시면 막힘 없이 들을 수 있지만,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강의를 천천히 들으시면서 모르시는 부분은 구글링을 하시면 무리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Q. 아두이노 혹은 센서가 없는데 괜찮나요?
A. 아두이노는 꼭 있어야 합니다. 센서는 되도록 준비해주시는게 좋습니다만, 없다면 dummy 값을 전송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dummy 값을 사용하시는 경우, 나중에라도 센서를 사용하셔서 유의미한 값을 전송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훨씬 재미있거든요!

Q. ️본 강의를 수강하면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나요? 요약해주세요!
A. 아두이노와 파이썬에 대한 기초, Flask를 사용한 웹서버 제작의 기초를 다지고, 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두이노에서 시리얼 통신으로 값을 받아오고 명령을 전송하는 REST API를 최종적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Q. ️본 강의를 수강하고 난 다음에 무엇을 더 해보면 좋을까요?
A. 아두이노와 파이썬을 더 공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강의에서 만든 결과물에 이것저것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두이노에 WiFi모듈을 달아서 무선으로 웹과 통신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아두이노를 여러대로 늘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센서를 더 달아서 기능을 늘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미세먼지 센서와 서보모터를 연결해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서보모터를 움직여서 창문을 여닫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Q. 해커톤은 어떻게 나가나요?
A. 대학생이라면 학교에 붙어 있는 포스터나 공지에 적힌 방법을 통해 참가하실 수 있으시며, 인터넷 광고나 각종 개발 커뮤니티에서 해커톤에 관련된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에 "2019 해커톤", "2020 해커톤" 등을 검색하셔서 정보를 얻으실 수도 있고, "onoffmix"나 "dacon.io", "festa.io"와 같은 모임, 대회 전문 플랫폼이나 "캠퍼스픽", "링커리어", "위비티"와 같은 대외활동 플랫폼에서 관련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파이썬이나 아두이노에 막 입문한 사람

  • 해커톤에 나가고 싶지만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 쿨한 아두이노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사람

  • 프로젝트 개발에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은 사람

  • Toy 프로젝트로 개발에 흥미를 붙힐 사람

  • 관심 있는 모든 분들!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 Python

  • Arduino

커리큘럼

전체

12개 ∙ (2시간 24분)

  • Part1_1 : 센서 연결과 코드

    15:05

강의 게시일: 
마지막 업데이트일: 

수강평

아직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한 강의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강평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