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2024년 7월, <판교 퇴근길 밋업 with 인프런 - 백엔드 테스트코드> 에서 진행한 발표 세션의 녹화본입니다. 🙂
발표 세션 🎤
#1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테스트코드, 꼭 작성해야 할까? (희망편)
발표 세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테스트코드, 꼭 작성해야 할까? (희망편)
테스트 코드. 해야 한다, 해야 한다, 하지만 좀 처럼 쉽지 않죠. 개발 시간은 부족하고, 매번 도전하다 포기하고, 결국 이게 정말 필요한가? 라는 생각도 들곤 하죠. 그럼에도 우리는 테스트를 왜 작성해야할까요? 또 어떻게 작성하는게 좋은 테스트일까요?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발표자 : 김명일, 현) 인프랩 백엔드 개발자
"인프랩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강의/로드맵/결제/정산 관련 부분을 주로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가 적정한 아키텍처일지, 어떻게하면 유지보수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2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테스트코드,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현실편)
발표 세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테스트코드,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현실편)
테스트 코드의 필요성은 모두 알고 있지만, 이를 실제로 작성하고 유지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프랩 팀에서 수천 개의 테스트 코드를 다루면서 겪은 문제들을 해결한 방법과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발표자 : 김학산, 현) 인프랩 백엔드 개발자
"인프랩에서 랠릿과 인프런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사람과 LLM, 모두가 읽고 쓰기 쉬운 코드와 구조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테스트 코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현장 영상 녹화본으로 일부 사운드가 매끄럽지 않은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