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워요!
한 번 배우면, 항상 실수 없는 카피를 쓸 수 있습니다.
카피 킬러 10가지
딱 보면 아시죠? 잘 쓴 글인지, 아닌지.
잘 못 쓴 글은 복잡하고 장황하고 난해한 문장으로 꽉 차있습니다. 잘 못 쓴 글은 오타, 문법 오류, 모순 그리고 조잡한 근거가 가득합니다. 그렇다면, 잘 못 쓴 카피라이팅은 어떤지 아시나요? 카피라이팅은 언제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읽을 때? 아니면 쓸 때? 이번 강의에서는 아마추어 카피라이터가 하는 10가지 흔한 실수를 설명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강사, Alan Sharpe입니다. 저는 1989년부터 설득력 있는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온 29년 경력의 베테랑 카피라이터입니다. 위에 말한 실수들, 저도 해봤고 많은 이들이 하는 것을 지켜봐 왔습니다. 실수만 없었다면 완벽했을 카피, 이런 치명적이고 흔한 10가지 실수를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이 이 강의의 주된 장점입니다.
한 번 배우면, 항상 실수 없는 카피를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알아볼 카피 킬러 10가지입니다.
이미 알고 있고, 피하고 있는 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모르게 범한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웠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이렇게 흔한 실수로 카피를 망치지 않는 방법을 안다는 사실에 만족하시게 될 겁니다.
초급 카피라이터와 카피라이터 지망생을 위해 제작된 강의입니다.
카피라이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학생 또는 서투른 실수로 인해 능력 없어 보이는 것이 걱정되는 학생에게도 적합한 강의입니다.
또한 이미 실력이 준수한 카피라이터인 경우에도 더욱 명확하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카피라이팅을 위해 수강하여도 좋습니다.
강의 소개에는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1번째 실수도 있습니다. 그 실수는 바로 이 강의를 수강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이 강의 내용을 모르면 여러분의 카피는 산산조각 날 것입니다. 여러분의 커리어 또한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이만, 강의에서 만나겠습니다.
카피를 하나 찾으세요. 설명한 10가지 실수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실수가 있다면, 다시 작성해서 실수를 없애고 카피를 개선해보세요.
Alan Sharpe, 베테랑 카피라이터
카피라이팅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 저의 정보를 읽고 계신가요?
-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포춘 잡지사가 정한 500대 기업(애플, IBM, 힐튼 호텔, Bell)과 협업해본 카피라이팅 코치를 찾으시나요?
- 제 얘기네요.
다양한 분야(프린트, 온라인, 메일, 라디오, TV, 야외, 패키지, 브랜딩)에 경험이 있는 강사를 원하시나요?
- 저를 찾으시는군요!
느낌표에 알러지가 있고 광고가 솔직히 광고가 모순어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라고 생각하는 강사를 원하시나요?
- 저의 강의를 들으세요.
저는 Alan Sharpe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저는 1989년부터 설득력 있는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온 29년 경력의 베테랑 카피라이터입니다
컨퍼런스 워크샵, 카피라이팅 강의, 텔레폰 세미나, 화상 세미나, 무역 잡지 기사, 뉴스, 블로그 포스트, 서적을 통해 수천 명의 카피라이터들이 글로 설득하는 방법을 통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팅을 독학했으며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두 곳의 광고 에이전시 시니어 카피라이터로 일했습니다. 펌프 부품, 다용도 트레일러, 디지털 비디오 변환장치, 보험 그리고 모든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심지어 앨비스 프레슬리에 관한 두꺼운 책을 팔기위해 개인적으로 보내는 이메일을 수정하는 일도 해봤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으니 물어보지는 말아주세요.
카피라이터로 수십년간 일 해오면서 전문 분야를 두 가지로 좁혔습니다. 비즈니스 메일, 비영리 단체의 펀드레이징 편지가 그 두 가지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주목받고, 읽혀지고, 결과를 낳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초급 카피라이터
카피라이터 지망생을 위해 제작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