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진로 고민 뿌리뽑는 가이드북 - 취삶선택

 

 

 

ㄱㅊㄱ 없으면 일어나는 일

 

 

 

 

유대인 학살, 마녀사냥...

이토록 끔찍한 일은

도대체 왜 일어났을까요?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모두, 누군가의 ‘가치관’에서 시작되었으며,

집단으로 확산되어, 최악의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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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가치관도 있습니다.

 

이 가치관은 독립 운동가분들 사이에 전파되어,

나라를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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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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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나쁘든

'가치관'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우리를 행동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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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어딘가로 나아가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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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독립 운동가 분들에게

굳은 가치관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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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죽고 싶지 않아'

'일왕 개xx 진짜 죽이고 싶지만, 그러다 나도 죽겠지?'

'친일파 새x들 잘 살고 있네, 하.. 나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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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장벽들을

과감하게 뚫고 나아갈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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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스로의 가치관을 갖고 일을 하시나요?

타인의 가치관을 따르며 일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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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래도 대학 졸업은 해야지!'

'회사 들어가서 경험 쌓고, 나중에...'

'현실적으로 그건 어려울거야'

'나는 나이가 들어서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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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여러분은 지금

자신의 삶을 미루고 있지 않나요?

 

 

본인의 가치관이 아닌,

누군가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고 계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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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스마트폰 ...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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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상상하고 행동하다 보니

마침내, 현실에 나타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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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실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이미 '상상한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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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4시에 준비해야겠다.'

'일주일 뒤가 시험이네, 3일전에 벼락치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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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눈 앞의 미래는 예측 가능합니다.

하지만, 진로 계획은 어떤 상상을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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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대로 산다'는 상상을 하시나요?

'내가 원하는 삶'을 상상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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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가치관 vs 내가 선택한 가치관

어느 것을 선택하고 살아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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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삶선택 저자, 라이프레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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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년 넘게 '인정받기 위해'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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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기뻐하시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친구들이 웃으니까, 선을 넘어도 억지로 웃어 넘기곤 했습니다.

친구들 다 대학 갈 때, 저도 가야겠으니 한의대를 목표로 공부했고,

재수를 해도 목표를 못 이루자, 서울권 대학을 갔음에도 좌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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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받기 위한 일을 한다고 해서,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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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이 계속되자,

더이상 열심히 하고 싶지 않았고,

비관적인 생각이 머리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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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은 출석체크만 하고

피시방에서 게임만 했습니다.

 

술 먹자고 하면 마시고,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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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고 이렇게 살 수는 없는 노릇.

입대와 동시에 책을 미친듯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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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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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이 괜히 책을 추천한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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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에도 책을 계속 읽었습니다.

심리학, 인간관계, 무의식, 창업 등

수백권 넘게 책을 읽고 활용했는데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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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토록 찾아 헤매던

'원하는 일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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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슨 일을 하든,

이제 딱 1가지 기준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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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독서 모임 운영,

지식을 흡수하는 독서법 책 집필 등

진심으로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던 제가

제 스스로의 가치관을 갖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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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제가 마주하는 모든 일을

가치관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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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앞으로 뭐 하고 살지 막막하다.

너는 좋겠다. 방향성이 뚜렷하잖아.

 

저는 또 한 번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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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탁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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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방황하던 과거의 나를 위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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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모든 것을 담아

책 한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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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 스스로 본인을 돌아보고

주체적인 선택을 돕는 내용이기에,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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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내용을 충분히 확인 후,

취사선택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70페이지 내외 분량의 전자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진짜 가치관'을 찾아보세요.

 

진로 고민에 잠 못 이루던 분들에게는 숙면을,

마음 속 장벽이 있는 분들에게는 뚫고 나갈 용기를,

외부 유혹에 쉽게 휘둘리는 분에게는 방패가 되기를,

진로 고민 뿌리뽑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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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는

'어떤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을 가치관'이 있으신가요?

아직 불확실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다면,

저와 함께 가치관 찾기 여행, 떠나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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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건가요?

✔ '내'가 아닌 누군가가 제안한 일을 하시는 분

✔ 어떻게 살아야 하지?고민에 잠 못 이루는 분

✔ 남 의견 따르며 살다가 큰일 나겠다 싶은 분

✔ 자신의 뜻대로 삶을 개척 해나가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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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진짜 나’의 가치관을 찾는 방법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진로 고민과 엮인 인간관계 고민을 뿌리 뽑아 드립니다.

선택지들 중 뭐가 베스트인지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일을 할 때, 명확한 판단기준 한 가지를 찾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