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퇴근길 밋업 #04 사이드프로젝트

-이재영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방법은 서로 비슷하지만, 그렇지 못한 프로젝트는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계속되지 못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1년동안 꾸준히 운영/성장시키면서 도움이 되었던 네 가지 동력(기술적 성장, 리스크 줄이기- 비용 최적화, 충성 유저, 워치독 시스템)을 공유합니다.

현) 인프랩 - 백엔드 개발자

"인프랩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견고하고 느슨한 코드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입니다."

-전정민 

사이드 프로젝트로 '그 밈'을 만들었습니다. 성장 욕구가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사이드 프로젝트지만 같은 팀, 다른 생각? 각자의 목표가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내 밥그릇 야무지게 챙기고 사용성을 개선한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현) PRAP - 프로덕트 디자이너

“배우고 싶은 거 다 배우는 문어발 디자이너 전정민입니다.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1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씩씩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프로덕트를 검증하고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