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비전공자와 3명의 전공자는 어떻게 개발자로 취업을 했을까요? 그 과정을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이런 걸
배워요!
8명의 비전공자가 실제 개발자로 취업하기까지의 자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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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자 - 이메일 문의 상시 가능
비전공자도 할 수 있는 개발자 입문의 완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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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비전공자와 3명의 전공자가 6개월의 학원 과정 뒤에 2019년 개발자로 취업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실제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떤 준비를 거쳐 실제 개발자로 취업했는지 속속들이 알려드립니다. 제가 비전공자로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거쳤던 삽질의 과정과 고민의 과정들을 미리 알고 도전하시면, 여러분이 겪을 시행착오의 시간들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그림을 이해하는 "개발자적 마인드셋" 변화를 통해, 수백시간의 시행착오를 줄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가 개발 공부에 실패하는 이유)
1. 일반 학문과 동일한 방법과 방향성을 가지고 공부하려고 애쓴다.
2. 자꾸 이론에 집착하며, 하나하나 다 이해하려고 애쓴다.
3. 위를 반복하다가, 무언갈 따라 만들어보고 뿌듯함을 느끼거나 재미를 찾지 못한다.
위의 내용은 요약본이지만, 수업에서 다양한 예시를 들어 아주 자세하게 말씀드립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개발자들은 이미 알고 있고, 비전공자는 수백시간의 삽질 후에 깨닫는 내용입니다. 이 것을 알고 시작해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발 입문 강의에서는 반드시 이러한 내용이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강의는 전반적으로 HOW? 보다는 WHY? 에 집중합니다.
(WHY는 맥락을 이해하는 큰 힘이자, 여러분들도 직접 판단을 해볼 수 있는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이 강의는 이 물음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최근 유명 사설 개발 학원 3개월 ~ 6개월 오프라인 코스는 대략 700 ~ 800만 원 선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 몇 개월의 생활비까지 더하면 1000만 원은 훌쩍 넘어버립니다. 그런데, 이 돈을 쓰고 열심히 공부만 하면 다 개발자로 취직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이렇게 비싼 학원에서 저 많은 돈을 쓰고도, 중간에 개발 공부를 그만두는 비율은 25% 이상이 됩니다.
(국비 학원에서는 중간에 그만두는 비율은 40%이상입니다.)
대부분의 학원이, 비전공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하고 있지 않고, 엄청나게 빠른 진도로 진행됩니다. 그나마 최소한 문법이라도 미리 공부한 사람들은 수업을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지만, 처음부터 쉽게 알려준다고 믿어 아무런 준비 없이 학원에 들어가면 대부분은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학원을 홍보할 때 이런 실질적 이야기는 들을 수 없습니다. 실제 그만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나 만족도 조사는 다 빼놓고 만족도 95% 이상이라고만 이야기하죠.
다 마케팅 수단일 뿐입니다.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만족도가 높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제일 유명하다는 학원 중 한 곳에서 비싼 돈을 내고 개발 공부를 시작했지만, 정말 중간에 개발 공부를 포기할 뻔했던.. 수업의 최하위권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개발 공부를 그만두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나와 개발이 맞지 않는 것일까?, 이 비싼 돈을 내고 이 많은 나이에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걸까?, 개발이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걸까?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개발이 저와 맞지 않았던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가 개발 공부에 대한 방향을 초반에 잘못 설정했던 것이죠.
이런 방향성 설정은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수많은 삽질 끝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가 개발 공부의 방향성을 잘못 설정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잘못 설정했었고, 어떻게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아야 하는지는 수업에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말씀드립니다. 개발자가 되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제작한 가장 큰 목적은 학원에 가지 않고도, 저 큰돈을 쓰지 않고도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강의입니다.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제가 했던 삽질, 고민들을 미리 알려드리면 그 실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 공부 과정에서 실패할 확률을 99% 줄여드리고자 합니다.
공부 방향만 잘 설정하신다면, 전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실제 개발자가 되지 못하고 실패한 사람들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실패한 분이 계신다면? 아마, 제가 이 수업에서 말씀드리려 하는 부분, 개발 공부의 프레임과 방향성 설정을 잘못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실패하지 않고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를 이 수업에서 정확히 짚어드립니다.
저도 개발자가 될 수 있었다면, 여러분도 개발자가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전공자가 개발자 취업까지 모든 단계별 노하우]
(1) 개발 공부 관련
(2) 개발 공부 프레임 바꾸기
(3) 개발자 취업 준비 관련
이 모든 것을 예시와 사례로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완벽히 차별화된, 100% 서류 합격 가능한 포트폴리오 예시
개발을 잘한다는 것을 내세우려고 포트폴리오에 코드를 넣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분명하게 강조해야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강의에서 자세하게 다룹니다.)
- 저의 수업에서는 서류전형에서 100% 합격했던 2개의 포트폴리오의 예시를 보여드리면서, 어떤 점에서 차별화된 개발자인지 어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개발자로 취업할 때까지 질문에 답변을 드립니다. 궁금하신 것을 물어보세요^^ 물리적인 한계상 운영시간을 두고 한꺼번에 답변해드리겠지만, 최대한 빠른 피드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비전공자 개발자로 취업하기 by앨런"
단체 카톡방 링크 - https://open.kakao.com/o/g7nSauyc
(참여코드를 강의 마지막에 알려드립니다.)
Q. 다른 개발자 입문 강의들과 무엇이 다르죠?
첫째, 실제 개발자가 되는 과정에서의 경험담을 많이 다룹니다. 6개월 동안 각 개월(개월별로 예시)마다 무엇을 배웠고, 어떤 삽질을 했고, 어떤 미니 프로젝트를 했고, 어떤 팀 프로젝트를 했고, 어떤 점을 느꼈으며 왜 포기하려고 했었는지, 어떤 점 때문에 포기하지 않게 되었는지, 포기하지 않고 버텼더니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이런 과정에서 제가 배운 점, 느낀 점을 생생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강의 시간이 조금 깁니다. 조금 지루할 수도 있지만, 이런 상세한 과정을 본인이 경험하듯 느껴보신다면 분명 개발자로 입문하시는 길이 쉬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 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천지 차이이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만약 현재 공부 중이시라면 힘을 얻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학원에서 가장 하위권을 맴돌고 있던 학생이었으니까요.
둘째, 저는 스타트업 창업을 두 번 경험한 뒤 아주 늦깎이의 나이에 개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몰라요...) 개발자가 되기 전,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개발자들을 직접 채용해 같이 일을 해봤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꿀팁, 신입 개발자로서의 이력서 작성법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 단순히 개발자 이력서뿐만 아니라, 마케터/기획자/디자이너 등을 포함해 수백장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보아왔습니다. 단언컨대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찾을 수 없는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셋째, 개발자적인 마인드셋이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드리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제가 개발 공부를 하면서 가장 고생했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개발 공부가 다른 학문들과 다른 점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단순히 공부량의 문제가 아니라, 개발 공부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을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기나긴 삽질의 시간, 즉 제가 겪었고 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드릴 것입니다.
넷째, 핵심적인 내용만 다루었습니다. 강의시간이 길다고 좋은 강의라면, 그건 사실 별로 필요없는 얘기를 담아서도 얼마든지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강의는 개발공부 과정에서 정말 필요한 내용만 담았습니다. 개발자가 되는 공부 과정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주의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실패할 뻔 했었고, 제 주위의 친구들도 그러할 뻔 하였습니다. 그 부분만 주의를 잘 한다면, 누구나 개발자가 되는 것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저의 강의는 HOW보다는 WHY에 집중합니다. 왜 이렇게 공부해야하고, 왜 이런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어필해야하는지, WHY에 집중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한 내용에 공감하셨고, 그러한 내용 때문에 수강평을 통해서도 좋은 평가를 해주고 계십니다. 본 강의를 통해 핵심적인 노하우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다섯째, 개발공부의 슬럼프나 좌절에 대한 극복 팁에 대해서 많은 힌트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개발 공부를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게되는 것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게 맞는가?하는 방향성입니다. 오히려, 개발공부를 몇개월 이상하신 분들이 제 강의를 들으시면서 너무나 공감된다고 말해주시는 부분들은, 누구나 겪게 되는 좌절감에 대한 극복방법에 대한 작은 팁들입니다. 저도 그 부분들을 너무나 많이 경험했고, 그것을 어떤 자세로 어떻게 대처해야 올바르게 그 시간들이 지나갈지에 대해서 제가 경험했던 작은 팁들을 알려드립니다.
📣 미리보기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요!
• 커리큘럼만 봐서는 잘 모르시겠다면, 먼저 공개된 미리보기 강의(무료공개)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 강의 수강에 조금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취업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
개발 공부 방법이 고민이신 분
국비 학원 수강생
부트캠프 수강생
개발자 취업 포트폴리오가 궁금하신 분
개발자 취업 면접 팁을 알고싶으신 분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없습니다!
iOS개발자 앨런입니다.
https://www.youtube.com/@allen_ios
제가 공부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쉽게 풀어내어
지식을 공유할 수있는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쉬운 주제로 빠른 시간 안에 겉핥기 식으로 쉽게만 가르치는 강의를 만드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 강의는 얼마든지 빠르게 찍어내듯 만들 수 있겠지만, 결국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은 그만큼 이론적인 기반의 밑거름이 탄탄해야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쉬운 강의보다는, 좋은 개발자(끝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려운 내용까지를 최대한 쉽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알려드리는 것.
그래서 제가 아닌 여러분 스스로 고민/생각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드리는 것을 저의 강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내일은 더 좋은 개발자가 되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제가 고민 했던 내용들을 깊이있게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문의는 아래의 이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we.love.code.allen@gmail.com
언어: Swift(스위프트), Python, Java, C#
전체
25개 ∙ (5시간 7분)
가 제공되는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