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사이드 프로젝트 이야기

디자이너들의 사이드 프로젝트 Meetup -
사이드 프로젝트 많이 해본 3인이 알려주는 사이드 프로젝트 이야기

업무 외 사이드 프로젝트,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세 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가볍게 관련 경험을 나눠보려고 해요. (그런데 Figma를 곁들인)

사이드 프로젝트의 사업화, 인스타 계정 키우기, 독특한 워크플로우와 루틴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강영화, 이상효, 전정민 디자이너의 흥미로운 사이드프로젝트 사례와 꿀팁을 나눴던 웨비나의 영상을 인프런에서 확인해보세요.

발표 내용

1.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창업까지 한 썰 푼다 - 강영화

2.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하란 법은 없다 - 전정민

3. 연쇄 사이드 프로젝트, 안 지치고 어떻게 계속하지 - 이상효

4. Q&A, 사진촬영 및 마무리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요?

• 세 명의 연사가 진행한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 사례를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프로젝트를 고민해볼 수 있어요. 

• 업무가 아닌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실제 사례 기반으로 알 수 있어요.

• 연사자들이 생각한 사이드프로젝트의 결과 및 레슨런,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피그마가 어떤 실무적 역할을 했는지 가감없이 공유받을 수 있어요.

어떤 분들이 들으면 좋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 참여하면 좋아요.

1. 사이드 프로젝트,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2. 회사 일과 병행하면서도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방법은?

3. 실패한 프로젝트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4. 성공 가능성을 미리 판단하는 방법은?

5. 다른 사람들은 어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 왔을까?

6. 프로덕트디자인 혼자서, 개발자 없이도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을까?

그 외에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업계 동료라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