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워요!
도커
도커를 쓰는 진짜 이유
도커는 2014년에 1.0 버전을 출시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했으며 컨테이너 환경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6 년에 도커에서 발표한 통계를 보면 58% 에 해당하는 개발자들이 프로덕션 환경에 도커를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수치인데요, 어떤 서비스든 프로덕션 환경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집니다. 프로덕션에 문제가 생기면 회사 수익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떤 회사든 프로덕션 환경은 안정적이고 오랜 시간동안 경험이 축적고 입증된 툴을 사용해서 구축하기 마련이죠.
1.0 버전이 릴리즈 되고 겨우 2년이 지난 상품을 프로덕션에서 58% 가 사용한다고 했으니 도커의 영향력이 느껴지시죠?
$ docker build ...
$ docker run ...
👆이 명령어는 쓸 줄 알겠는데 대체 도커를 왜 쓰는지 아직도 모르겠는 분들,
혹은 난 저 명령어도 모르겠는데... 하시는 분들도 물론 추천!
남들이 쓴다고 무작정 배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번 강좌를 통해서 도커를 쓰는 이유와 도커의 철학을 배워봅시다.
그 다음은 실습에 들어갑니다. 이미지를 빌드하고 컨테이너를 생성해 내 손으로 도커를 한 번 다뤄봅시다.
또한 컨테이너 런타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옵션들(포트 바인딩, 볼륨)과 Nginx, MongoDB, Redis 를 맛볼 기회도 주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커리큘럼]을 확인해주세요!
강의 후반부에 도커를 사용하는 진짜 이유가 밝혀집니다. 그러니 꼭 끝까지 수강을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마지막에 그 이유를 공개하는 이유는 도커에 대한 기본 지식 없이 이를 공감하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강의 초반부터 차근 차근히 따라오신다면, 도커를 사용하는 진짜 이유를 들었을 때 아! 그런 거였군! 하면서 희열을 느끼 실겁니다.
Windows: 64 비트 Windows 7 이상의 환경이 필요합니다.
Mac: 2010 년 이상 모델과 10.13 버전 이상의 macOS 그리고 4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Ubuntu: 아래 버전과 호환되며 64 비트 환경이 필요합니다.
소스코드 편집기는 여러분들에게 익숙한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텍스트를 편집 할 수 있다면 메모장도 상관 없습니다.
수업에서 Shell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자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강좌는 도커가 주인공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작성한 코드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알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작성하는 코드 혹은 명령어들은 단지 도커를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하는것 뿐입니다.
Q. 비전공자도 수강하는데 무리가 없나요?
A. 네 상관 없습니다. 전공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도커가 뭐지?
도커는 쓸 줄 알지만 왜 쓰는지 모르고 쓰시는 분들
데브옵스 엔지니어. 재미를 느낀순간: 도커 처음 썼을때, 쿠버네티스 처음 썼을때 그리고 ChatGPT 처음 썼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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