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지도 ERD를 그려보자, MySQL 워크벤치

워크벤치로 ERD를 그리면서
실무에 더 가까이! 🐬

강의 주제 📖

데이터 분야는 '집합'과 '관계'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흔히 '외부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등을 통해 몇 차례 실패를 경험한 이후에야 비로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데이터 분야'라고 합니다. 그만큼 최초 업무와 관련된 데이터 분석/설계 단계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분석/설계 단계에 있어 데이터를 집합과 관계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 중 하나가 ERD이며, 마침 MySQL에서 제공하는 ER모델링 도구인 워크벤치를 발견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본 강의에서는 MySQL을 바탕으로 ERD를 그린 후, 물리적 테이블을 생성하는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알려드립니다.

강의를 통해 데이터 집합, 관계 등을 응용함으로써 다른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혀보세요. 동료 혹은 고객과 ERD를 통해 충분한 설계 기간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또한, 예외적 상황에서 데이터가 발생하거나 현장 데이터에 오류가 있더라도 사전에 예측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거예요.

MySQL 워크벤치와 함께하세요!

• 워크벤치로 ERD를 그려나가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보다는 '데이터 집합'과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기본적인 예제와 체계적 순서에 따라 보다 쉽게 ERD를 그려봅니다.
• 사용자층이 두터운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여 실무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실무 서비스 ERD 하나와 여섯 가지 케이스별 예제들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집합들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꼭 확인해주세요!

• 강좌의 모든 영상은 Youtube에서("SQL뱅크")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4년4월 이후)

• 인프런에서 시청하신다면 광고 없는 환경 + 소스 활용 가능한 교안 파일 + 실습 스크립트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강좌 구매 시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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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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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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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내용 📚

총 여섯 개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림에서와 같이 MySQL 워크벤치에서 제공하는 ER 모델링 기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가장 간단한 emp사원 : dept 부서 엔터티를 각각 생성하고 둘 사이의 관계선을 그려봅니다.

이때, 관계선의 상세 정보창을 통해 1) 참조하는 쪽(Referencing)과 참조되는 쪽(Referenced), 2) 카디낼리티(Cardinality), 3)아이덴티파잉(Identifying Relationship)을 정의하여 관계를 상세히 정의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제공하는 체계적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그려나갑니다.

'반려동물 일기장' 앱 시스템의 화면 설계(다음카카오 UI/UX 도구 OVEN오븐으로 작성) 및 MySQL 워크벤치로 작성한 ERD를 살펴봅니다.

그 외 여섯 가지 케이스로 나누어 본 모델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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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질문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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