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회고하며 깨달은 것들

발표 세션 : 7년 동안 회고하며 깨달은 것들

2017년도부터 연말에 꼭 회고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어떤 고민이 될 때마다 회고를 해왔어요. 7년 동안 회고하며 깨달은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시간의 흐름에 따른 회고 방식의 변화 
- 회고를 하며 깨달은 것들

이 발표가 어떤 분들께 도움이 될까요?

회고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
2024년 회고를 하려고 마음 먹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같이 날 잡고, 집중해보자구요. 훨씬 더 잘 될 걸요? 😉 

모여서 30분 뽀모도로를 하면서 회고를 진행해요!

발표자 : 변성윤(카일스쿨)  

8년차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쏘카와 타다에서 데이터 분석, 데이터 엔지니어링 개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기록하는 것을 즐기고, 2017년도 부터 블로그에 꾸준히 회고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경험을 했는가, 기억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하면서 회고하는 사람입니다. 글쓰는 개발자 모임, 글또를 운영했어요. 블로그의 회고를 보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블로그 링크 : https://zzsza.github.io/category/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