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내가 수행한 일은 어땠나요? • 쉽게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시나요? • 언젠가 로봇이나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 해본 적 있나요?
지금, 변화가 필요한 시간! 어떤 변화를 준비하고 있나요?
세상은 늘 빠르게 변화합니다. 변화의 속도만큼이나 우리들이 하는 ‘일’도 빠르게 변화하지요. 키오스크 가득한 패스트푸드 매장, 로봇이 만들어주는 아메리카노, 이런 새로운 일상을 가능하게 만든 개발자 채용 가득한 취업시장.
매일 쏜살같이 변하는 세상처럼, 우리도 스스로의 가치를 꾸준히 높이며 변화해나가야 합니다. 인프런이 여러분의 변화를 위한 도전 처음 한 발짝을 제안해드릴게요.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가장 쉬운 것부터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Hello, World! 알파벳 배우듯 웹 개발을 공부하세요.
우리의 어린 시절을 한번 떠올려봅시다. 살면서 가장 먼저 배운 게 무엇이었나요? 바로 말하는 방법, 즉 ‘언어’죠. 컴퓨터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원하는 대로 컴퓨터를 작동시키려면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한 언어를 배워야 하죠.
그렇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컴퓨터 언어 중에 어떤 걸 배워야 할까요? 처음으로 IT 기술을 만나는 분들이라면, 웹 개발에 필요한 언어로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매일같이 우리가 마주하고 이용하는 웹은 앞으로도 중요하게 여겨질 기술이니까요.
특히 HTML, CSS, Javascript는 웹 개발을 시작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언어입니다.
•HTML으로는 웹의 내용과 구성을, •CSS로는 멋진 디자인을,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는 웹이 동작하는 방식을 정의할 수 있어요. 눈에 보이는 웹 사이트를 제작하려면 이 언어들의 목적과 문법을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죠.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화면도 이 세 언어로 이루어져 있어요!
인프런 오리지널 : 웹 개발 입문은 웹 개발에 처음 도전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웹 개발에 꼭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실습을 통해 각각의 문법과 개념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 뒤, 마무리로는 직접 인스타그램 카드와 비슷한 웹페이지를 만들어보며 웹 개발을 통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게 되실 거예요.
웹 개발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기회!
# 무한한 가능성을 느껴보세요.
웹의 미래는 여전히 밝습니다. 1989년 월드 와이드 웹(WWW)이 등장한 이래 빠르고 꾸준하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개인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웹 기술이 등장하면서 가능성이 더욱 무궁무진해졌답니다. 우리의 일상에 맞닿은 친숙한 기술이니만큼 개념을 이해하기도 쉽죠!
# 핫한 커리어 시작! 전문가가 되세요.
미국 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닷컴에서는 2020 유망 직업 1위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꼽았어요. 시각적으로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고, 웹사이트 개발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아주 많은 만큼 꾸준히 인기있을 직업이죠! HTML, CSS, Javascript는 이렇게 핫한 프론트엔드 개발의 필수 스킬이랍니다.
# 폭넓은 커뮤니티와 선택지가 기다려요.
웹 개발 직무는 커뮤니티가 아주 넓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깃허브, 미디엄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개발자들이 활동하고 있어요. 구글링 몇 줄이면 몰랐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찾을 수 있어 스스로 공부하기 어렵지 않죠. 업무 분야도 다양해 자유롭게 직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고요!
강의를 통해 배우는 것들
내 손으로 만들어보세요!
웹 개발 입문,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스킬 +1
무언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
부담없이 쉽게
어려운 건 질색! 가볍게 배우고픈 분
첫 프로그래밍!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는 분
보이는 재미
결과물을 눈으로 빠르게 보고픈 분
인프런 오리지널: 웹 입문 어떻게 구성했을까요?
인프런 오리지널, 이번엔 웹이다! 오직 인프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인프런 오리지널, <인프런 오리지널: 파이썬 입문>, <파이썬 중급> 편으로 그동안 이미 수많은 수강생 분들께서 선택해 주셨죠. 한층 더 신경쓴, 인프런만의 특별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초심자를 배려한 콘텐츠 •새로운 개념에 대해 필수적인 내용을 하나하나 집어가며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한번 더 이해하는 실습 예제 •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며 스스로 복습할 수 있도록, 수업 파트별로 실습 예제가 준비되어 있어요.
특별한 지식공유자 • 이미 검증된 최고만을 모셨습니다! 명쾌한 전달력,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가르치는 지식공유자님과 함께해요. • 개념뿐만 아니라 현업에서 실무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계셔요. • 프로그래밍 초심자가 어디에서 헷갈려하는지 잘 알고 있어, 여러분이 헤매지 않도록 도와드릴 거예요.
내 손으로 만드는 인스타그램 • 그동안 배운 내용을 하나로 엮어나가는 것도 중요하겠죠? • 강의의 마지막, 응용 챕터에서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웹 페이지를 만들어봅니다.
참고할 수 있는 깔끔한 정리 • 강의의 핵심 내용이 정리된 PPT와 실습/응용 코드를 제공합니다.
평생 수강으로 무한 복습 • 수강기한 없이 한 번 구매하면 쭉! 두고두고 반복해서 내용을 내 것으로 완전히 익혀보세요.
I am writing a review of the course with only the lectures left to verify through practice.
Pros: The lectures are good.
The explanations are easy to understand, so the content of the course is easy to understand.
Cons: The materials are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price of the course, and the lecture volume keeps changing from the middle part.
This course consists of 56 lectures in 704 minutes and costs 38,500 won.
The lectures are good, but the materials are insufficient. The lecture materials, PPT, are also very poor, and there are almost no examples in the PPT, and only a few are shown in class.
Despite the course costing close to 40,000 won, I think there are too few materials.
Also, the volume is constant in the beginning, but from the middle part of the course, there are lectures with low volume and lectures with high volume. It is not a small price, but I think that part is a bit too much.
Assuming that you do not have a book and only listen to the lectures, I would not recommend it because there is not enough materials compared to the price.
However, if you have a book about it and you say that it doesn't matter as long as the lectures are good, it would be okay.
I give this course 3 stars because it is included in the first element and the lecture sound is not consistent compared to the price.
<html>
<head>
</head>
<body>
<h3>
<s> This lecture is really the best. It's easy to understand and not too difficult. I think it's just right for me! </s>
</h3>
</body>
</html>
Before I go in, I am a pure liberal arts major and have absolutely no knowledge of programming. I am currently a brand manager at a foreign company in charge of a brand, but I listened to it because I needed to know about digital. I think it is a really good lecture just because I didn't think I should give up. When I listened to HTML and moved on to CSS, I listened to it over and over again to understand, and I thought, "Oh, if I do this, I can apply it a little bit." It seems to be the best as a concept lecture. I will continue to use it. Thank you, Inflea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