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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6
평균평점 4.7
예전부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많았지만 완성을 하는 것까지는 참으로 힘들더라구요. 글을 쓰면서도 점점 완성에 대한 부담과 글을 완성하고나면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자신감 상실이 만연했었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빈집을 청소하는 느낌이랄까요. 강의를 듣고 이제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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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97명 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