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이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추상화된 클라이언트와 서버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의 메서드가 무엇을 하는지만 알고 어떻게나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은 채 사용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문제가 있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기 위해 이런 기술을 사용한다." 라는 흐름의 강의를 들으니 진짜 머리가 아니라 가슴속에 남는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 매번 강의가 나올때마다 설레기도 하지만 야위어(?) 가시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또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남기륭님 건강까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코로나로 살이 너무 쪄서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어서 살이 빠졌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