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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41
평균평점 4.9
이 강의는 마치 교수님 한분에게 커리큘럼 안따르셔도 되구요 가르치고 싶은거 제목 달아서 가르치세요 하면 나오는 강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인프런을 좋아하는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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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강
1,805명 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