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우님. 해당 강의를 듣게된 수강생입니다. 현직 헤드헌터로서, PM/PO 직군이 IT 제품조직을 만들어나가는 핵심이라고 생각하였고 해당 직군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다보면 다른 직군에 대한 이해도가 따라 올라갈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역시나 해당 생각에 맞게 해당 직군과 더불어 다른 직군과의 협업, 전체적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용 자체가 실무자가 아닌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여러번 들으면서 어떻게 it 직군의 후보자분들에게 특히나 PM분들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