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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프링을 접하고 사용을 하면서 엔지니어로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본질적으로 어떻게 동작되는지 즉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그냥 당장 급하니까 사용하는 케이스가 정말 많았었고 이에따라 반성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토비의 스프링 3.1 책부터 시작해서 인프런 강의도 들어보며 조금더 깊이 내가 사용하는 스프링이 어떻게 되어있는가에 대해 공부를 진행하고 파악하려고 노력했었는데 해당 강의를 통해 좀 더 스프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나 저에겐 뜻깊은 강의입니다! 좋은 강의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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