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수강 후 작성
국비 6개월 출신 2년차 설계 엔지니어입니다. 여기서 가르쳐주는 내용은 정말 기초 중 기초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초 중 기초라서 회사에서는 굳이 교육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 정도 내용은 회사 내 자료를 참고해서 공부를 해도 충분히 커버 되는 부분이지만 좀 더 빠르게 공부를 하고자 구매해서 수강하였습니다. 사실 본인이 다시 설계해서 쓸 꺼 아니면 sram이라던가 axi 모듈은 회사 내 다 설계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모르고 사용만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공부를 할 좋은 기회가 되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로 강의평은 신입 연구원분들은 회사 적응 기간이나 스터디 시간 때 이거는 무조건 챙겨 보세요. 100점 중 90점의 역량은 채우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무자분들 다들 아시겠지만 실무에서는 더 복잡하게 어드레스를 처리하고 더 큰 제약을 걸고 설계를 해야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 대한 테크닉적인 예시는 없으니 그냥 빠르게 리마인드용 또는 이직 면접용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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