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가 제가 너무 듣고 싶었던거고,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곳이 없어서 좋았고, 감사해요. 그런데... 추임새로 네, 라고 하시는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말이 너무 빠르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도 같이 말씀하시니 (네, 음, 그리고, 그러나 등등) 강의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 키워드 위주 설명 - 추임새 없애기 - 말 천천히 하기 혹은 강세 두어 중요한 부분 짚기! 예-> 강!아지가 옆!집으로 뛰어가더니 (쉬고) 뼈!다귀를 물어왔어요. 이렇게 해주시면 더 낫지 않을까합니다... 강사님 -> 네, 강아지가 뼈다귀를, 네 물어왔어요. 그리고 , 할머니도 네, 있었죠! 네 이런 느낌이예요. 이 강의가 예전강의라 최근 강의는 더 이상 이런 습관이 없으시다면, 제 조언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어쨌든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그리고 디버깅하며 클래스 쫒아가는거 개인적으로 참 재밌고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