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테스트 코드는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자기 합리화로 늘 작성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해당 강의를 보고 테스트 코드 작성의 귀찮음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어떻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무엇을 검증해야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우빈
지식공유자
기중 님~! 수강평 감사드려요! 항상 귀찮음과의 싸움이지만, 승리하는 하루하루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학습 여정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