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빈님, Readable Code를 재밌게 듣고나서 우연치 않게 인프러너를 발견하게 되어 Readable Code에 이어서 테스트 가이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도 역시나 재미있게 수강하였습니다 ㅎㅎ 테스트 코드를 조금씩이나마 찍먹을 했었는데, 이렇게 레포지토리 단위테스트부터 시작하여, 서비스, 컨트롤러 점진적으로 큰 범위를 이렇게 테스트 코드로 만들면 애플리케이션이 안전하게 만들어질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가까이 보면 느리지만, 멀리 보면 가장 빠르다" 감명깊었고, 저도 요행을 바라지 않고 탄탄하게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남은 인프러너도 기간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