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결
그로스해킹 - 데이터와 실험을 통해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그로스 조직과 PO(프로덕오너)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ㅎ
강사님 안녕하세요,소중한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제가 이해한 그로스라 함은, 데이터를 통해 개선해야할 점이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A/B 테스트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으로 이해를 하였는데요. 이러한 과정이 AARRR 모든 과정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혹시 맞을까요 ㅎ
그렇다면 이런 그로스를 전문으로 하는 팀의 리더가 흔히 말하는 PO(프로덕오너)인 것인지, 실제 현업에서는 PO와 그로스 조직간의 관계가 어떻게 연관되어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한 PO(프로덕 오너)의 역할은 앱 서비스를 예로들면, 앱의 하나의 기능/영역을 프로덕으로 보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 역할로서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