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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플러시

saveAndF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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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

[질문 내용]
saveAndFlush가 실무에서 어느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isolation level이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read committed) 이상이라 동일 트랜잭션 내에서 flush가 필요한 상황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 saveAndFlush가 필요한 시점이 생각이 들지 않네요.

jpql 쓰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flush를 날리고 있고 그 외 다른 기술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 필요한걸까요?

어디서 사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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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saveAndFlush() 메소드는 JPA에서 사용되는 메소드로, 엔티티를 저장한 후 트랜잭션을 즉시 커밋합니다. 이 메소드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할 때 사용됩니다.

save() 메소드는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만 저장하고, 실제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시점은 트랜잭션이 커밋되는 시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save() 메소드를 호출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기 전까지는 엔티티의 변경 내용이 영속성 컨텍스트에만 반영되는데, 이때 saveAndFlush() 메소드를 사용하면 변경 내용이 즉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saveAndFlush() 메소드는 특정 작업을 수행한 후, 그 결과를 확인하거나 다음 작업에 영향을 주어야 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엔티티를 저장한 후 이후의 로직에서 그 엔티티를 기반으로 다른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JPQL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flush가 호출되지만, 다른 기술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직접 flush를 호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티브 SQL 쿼리를 사용할 때는 JPQL과 달리 자동으로 flush가 호출되지 않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flush를 호출해야 합니다.

saveAndFlush() 메소드는 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엔티티를 저장한 후 즉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해야 할 때
-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할 때
-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전에 변경 내용을 확인해야 할 때

만약 정확한 사용 방법이나 상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사용하고 계신 JPA 구현체의 공식 문서나 레퍼런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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