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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예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예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예
[질문 내용]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고 DataSource의 최대 장점이 추상화라고 이해했습니다.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구현부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데요.
그런데 실무에서는 과연 DataSource 구현체를 갈아끼우는 일이 잦은지 궁금합니다.
여러 후보군들 사이에서 HikariCP와 같은 커넥션 풀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면, 커넥션 개수와 같은 DataSource 설정을 변경하는 일은 있을 수 있어도 DataSource 구현체 자체를 변경하는 일은 적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