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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코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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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루프 내부에서 expected = false 를 굳이 왜 해야하는 질문이 들었는데요.
의사코드를 보면 else 구문에서 expected = locked에 때문에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결국 if문에서 _locked=true일 때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가 생겨서 그런건가요? false로 조건을 통과해야되는 데 말이죠. (잠겼는데 통과하는 경우가 발생)
그렇다면 의사코드에서 else 구문에서 expected = _locked을 왜하는지 의문이 드는데, "그냥 칩회사에서 그렇게 구현했다." 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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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루프 내부에서 expected = false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의사코드를 통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_locked 값이 true인 경우에만 if문의 조건을 만족하여 해당 분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즉, _locked 값이 true인 경우라면 false로 조건을 통과해야 하는데, 왜 else 구문에서 expected = _locked을 하는지 궁금하신 거죠?
일반적으로 의사코드나 실제 프로그래밍 코드를 작성할 때, 조건문에서는 주어진 조건이 맞을 경우 변수에 값을 할당하거나 상태를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경우에도 expected 변수는 조건문의 결과를 나타내는 변수로 사용되며, _locked 값이 true일 때 조건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래서 expected 변수에 _locked 값을 할당하여 조건이 만족되는지 여부를 나타낼 수 있게 했다고 생각됩니다.
의사코드나 프로그래밍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구현 방식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도 코드 작성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냥 칩회사에서 그렇게 구현했다.“라고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가능한 이유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해당 의사코드를 작성한 사람이나 해당 코드를 구현한 사람을 직접 찾아서 질문하시면 더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불명확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