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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관님 좋은 질문입니다^^
계층간에 호출을 엄격하게 막는 아키텍처가 있고, 계층간에 호출은 어느정도 유연하게 풀어주는 아키텍처가 있습니다.
둘다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은 호출의 방향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설계하는 것은 공통으로 중요합니다.
(리포지토리에서 서비스를 호출하는 식으로 역방향으로 흐르면 안됩니다.)
계층간에 호출을 엄격하게 막으면 의미없는 서비스 메서드가 상당히 많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계층간의 호출은 유연하게 풀어주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애플리케이션이 너무 커지면 애플리케이션 모듈을 분리하게 되는데 이정도 상황이 되면 계층간의 호출도 엄격하게 막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결국 둘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상황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