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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언리얼5로 VR 퍼즐게임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중입니다.
발사한 레이저를 거울 배치를 통해 특정지점으로 유도하기
전선 이어서 문 스위치 켜기
망치로 플레이트를 뒤집어서 특정 모양 만들기
등의 기믹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게임회사서는 VR게임을 시도를 거의 하지 않고 있고 신규 프로젝트 계획도 적은 걸로 아는데 취업을 위해 이렇게 만들어도 될지 의문이 듭니다.
저도 MMO, FPS를 좋아하고 오래 했기 때문에 이러한 팀에 들어가고 싶긴 합니다.
이런 팀에 지원하는데 VR게임 포트폴리오를 내미는 건 리스크가 있는 선택일까요?
아니면 인터렉션 구현을 잘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블루프린트 에셋을 C++로 옮겨서 만들어 쓴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일까요?
지금이라도 PC FPS나 TPS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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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VR 게임의 난이도는 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손해를 볼 여지가 많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PC 게임을 만드는게 훨 유리합니다.
이왕이면 MMO / FPS 장르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