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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ache, must-revali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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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질문전에 다음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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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질문 내용]
no-cache는 원 서버와의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으면 프록시에 있는 데이터를 보여주던가 에러를 내고 must-revalidate는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기면 500에러를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response.setHeader("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로 세팅을 하는데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 건가요?
답변 1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no-cache와 must-revalidate는 HTTP 응답 헤더 필드인 Cache-Control에 사용되는 지시어들입니다. 이들은 브라우저나 프록시 서버에서 캐시된 리소스를 다루는 방법을 정의합니다.
no-cache는 캐시된 리소스를 사용하기 전에 서버에 의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캐시된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항상 서버로부터 최신 데이터를 가져와야 합니다.
must-revalidate는 캐시된 리소스가 만료되었을 경우, 원래 서버에 다시 확인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만약 원래 서버에 연결할 수 없다면, 500 오류를 반환하게 됩니다.
따라서, response.setHeader(“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설정으로 인해서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긴다면, 브라우저는 캐시된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항상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오려고 할 것입니다. 만약 연결이 불가능하면, 서버는 500 오류를 반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긴다면 캐시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고, 서버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HTTP Cache-Control 헤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