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er 로딩 사용: @OneToMany 어노테이션의 fetch 속성을 EAGER로 설정하면, 연관된 엔티티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성능상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상황에 맞춰 사용해야 해요.
Batch 크기 설정: hibernate.batch_size 프로퍼티를 설정하면, 지정한 갯수만큼의 엔티티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n+1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FetchType.LAZY 사용: @OneToMany 어노테이션의 fetch 속성을 LAZY로 설정하면, 연관된 엔티티는 실제로 사용될 때 조회되어요.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엔티티의 조회를 방지하고, n+1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강의에서는 join만 사용한 이유는 fetch join은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에요. fetch join은 연관된 엔티티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서 성능 상으로는 유리하지만, 데이터의 양이 많거나 조인된 엔티티가 큰 경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때문에 정확한 상황에 맞춰서 사용해야 하며, 성능 튜닝과 관련된 주제로 추후 따로 학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이나 예제 코드가 필요하시다면, 개발관련 질문 게시판에 문의해주시면 자세하게 답변해드릴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