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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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자유롭게 질문을 남겨주세요!
궁금하신 부분, 궁금한 이유(맥락) 등을 알려주시면 더욱 답변에 도움이 되어요
사용성 확인을 위해 우선 각 영역별 클릭율, 구매 전환율을 확인합니다.
Home 전체의 클릭율, 구매전환율도 비교를 위해 확인합니다.
클릭율 = 클릭수/조회수, 구매 전환율 = 구매 전환 수/클릭수
배너 영역에 걸린 프로모션이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클릭율이 높다 = 사람들이 프로모션에 잘 반응한다
구매 전환율이 높다 = 혜택이 좋아서 이탈없이 실결제까지 이어진다.
두 가지를 확인합니다.
메뉴 카테고리별로 쪼개, 클릭율과 구매 전환율을 비교합니다.
아이콘 영역 8개를 비교하고, 수치가 “튀는” 영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해당 영역의 아이콘은 먹음직스러운지, 카테고리 분류는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런 음식 어때요?
개인화 추천 기능은 주문 데이터가 쌓일수록 정교하게 동작한다.(가설)
유저 세그멘트를 나누어, 가입일이 오래된 코호트의 클릭율, 구매전환율이 높지 않을까 가설을 세우고 검증합니다.
동네 맛집
개인화 추천 기능은 데이터가 쌓일 수록 정교하게 작동한다.(가설)
지역 세그먼트를 나누어, 등록 업체수, 일 주문건수가 많은 지역 순위를 매깁니다. 음식 배달이 많은 동네에선 추천 알고리즘이 더 정교하게 작동한다는 가설을 세웁니다. 지역별로 클릭율, 구매 전환율을 쪼개서 순위를 비교합니다.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재검색한다.
우선 세션당 평균 검색횟수를 시계열로 봅니다.
낮은 검색횟수가 높은 검색 만족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심리 상태 등에 따라 여러 번 검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 화면에서, 메뉴를 클릭해 상세페이지로 진입했을 때, 사용자가 기대하는 바가 이뤄졌다고 판단이 가능합니다.
검색당 결과 클릭율 = 검색결과 클릭수/검색횟수을 메인 지표로 정합니다.
검색당 결과 클릭율이 높을 수록, 검색 엔진 만족도가 높다.(가설)
그런데 검색 결과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1) 직접 검색 2) 최근 검색어 3) 실시간 검색어의 세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경로마다 검색 결과는 필터 ON/OFF 두 가지 상태가 있습니다.
필터에 관한 분석은 연습 #3으로 넘기고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세 가지 검색 경로에 대해서, 검색당 결과 클릭율을 계산하고,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여 검색 만족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일단 검색 필터를 사용하는 흐름대로 이벤트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활성화 지표를 “검색 결과 클릭”이라고 정의합니다.(분자에 들어감)
상활별로 알맞은 분모값을 찾아주고, 지표를 비교해서 필터 기능 사용성을 평가합니다.
필터 버튼 on 상태에서 검색 결과 클릭율, 필터 버튼 off 상태에서 검색 결과 클릭율을 비교합니다.
그런데 로직 트리를 보면 경우의 수가 복잡합니다.
따라서 메인 지표로 “필터 타입 선택 후 검색 결과 클릭율”을 설정합니다. 해당 지표가 “필터 없는 상태의 검색 결과 클릭율”보다 높은지 확인합니다. 높다면, 사용자가 필터를 통해 원하는 검색 결과로 접근하고 클릭한 것이므로, 활성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보조 지표로 2) 필터 버튼 클릭율을 선택합니다. 이건 무조건 높다고 좋지는 않습니다.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필터를 키는 추가 action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필터 on/off에 따른 구매 전환율에 차이가 있는지도 참고합니다.
90일 주문 리텐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주문율에는 1) 프로덕트의 종합적인 만족도가 반영되어 있고 2) 복리 효과 때문에 리텐션을 유지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배달 음식 주기를 3달에 1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Input 변수들을 리스트업 해보겠습니다.
평균 별점 = 별점 합/리뷰 수
→ 지나치게 별점이 낮은 업소는 원인을 점검하고 플랫폼 차원에서 관리합니다.
평균 배달 시간 = 총 배달 소요 시간/주문건수
→ 배달 대기 시간이 긴 지역은 요금 조절을 통해 라이더 공급을 늘립니다.
신규 코호트 첫 주문율
→ <첫 주문시 XX% 할인> 쿠폰 등 프로모션을 통해 acquisition을 늘립니다.
위와 같이 로직트리를 작성했습니다.
먼저, 정확한 성능 평가를 위해 기존 유저 주문 데이터만 발라냅니다. 신규 유저의 경우, 과거 주문 내역이 없기 때문에 추천 알고리즘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고 가정했습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구매 이력이 있는) 기존 유저가 추천 알고리즘에 잘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추천된 상품 구매 전환율 = 구매 / 추천 영역 클릭수
검색 상품 구매 전환율 = 구매 / 검색 결과 클릭수
요 두 가지 지표를 파악하고 비교합니다.
[추천 받은 상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다]
는 가설을 검증하면, 추천 알고리즘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지표 모두 분모가 클릭수이기 때문에, 상세 페이지로 진입하는 이벤트를 카운트합니다. 추천된 상품의 구매 전환율이 더 높다면, 고객의 잠재 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추천한 것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 증권사 앱
30일 방문 리텐션이 OMTM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증권 등 금융 앱의 경우,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저가 지속적으로 접속한다는 것은, 해당 금융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든 유저에게 가치 제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30일 방문 리텐션을 선정했습니다.
보조 지표
유저당 일 평균 거래액 = 총거래액 / DAU
분자를 더 뾰족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송금건수, 결제건수 등으로 구체적인 기능이 얼마나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DAU
서비스의 전체적인 락인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온보딩 전후로 유저 세그먼트를 나눕니다.
코호트별 가입 전환율을 비교합니다.
온보딩 기능 도입으로 가입 전환율 20%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유지됐는지 감소했는지, 증가 속도가 빠른지 느린지를 파악합니다.
메인 지표 : 가입 전환율
보조 지표 : 온보딩 클릭율(skip, next 버튼)
가드레일 지표 : 온보딩 이탈율
카일님 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 이런 식으로 사고하는 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손으로 직접 로직 트리를 그려보니까 생각보다 어렵고 어색하고... 강의에서 말씀하신 대로 '빨리 가는' 것에 욕심 안 부리고 차근차근 따라가고 있습니다. 일단 연습문제 풀어봤는데 한번 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의 따라가면서 질문 더 남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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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넘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풀어보는게 큰 자산이 될거에요! 하나씩 피드백드릴게요
#1. 기능이 잘 동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사용성 확인을 위해 우선 각 영역별 클릭율, 구매 전환율을 확인합니다.
Home 전체의 클릭율, 구매전환율도 비교를 위해 확인합니다.
클릭율 = 클릭수/조회수, 구매 전환율 = 구매 전환 수/클릭수
배너 영역에 걸린 프로모션이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클릭율이 높다 = 사람들이 프로모션에 잘 반응한다
구매 전환율이 높다 = 혜택이 좋아서 이탈없이 실결제까지 이어진다.
두 가지를 확인합니다.
메뉴 카테고리별로 쪼개, 클릭율과 구매 전환율을 비교합니다.
아이콘 영역 8개를 비교하고, 수치가 “튀는” 영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해당 영역의 아이콘은 먹음직스러운지, 카테고리 분류는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런 음식 어때요?
개인화 추천 기능은 주문 데이터가 쌓일수록 정교하게 동작한다.(가설)
유저 세그멘트를 나누어, 가입일이 오래된 코호트의 클릭율, 구매전환율이 높지 않을까 가설을 세우고 검증합니다.
동네 맛집
개인화 추천 기능은 데이터가 쌓일 수록 정교하게 작동한다.(가설)
지역 세그먼트를 나누어, 등록 업체수, 일 주문건수가 많은 지역 순위를 매깁니다. 음식 배달이 많은 동네에선 추천 알고리즘이 더 정교하게 작동한다는 가설을 세웁니다. 지역별로 클릭율, 구매 전환율을 쪼개서 순위를 비교합니다.
사용성 확인을 위해 클릭율, 구매 전환율을 같이 구하시는 것 넘 잘하셨습니다! CTR, CVR이라고 약어로 써봐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클릭율 = 클릭수/조회수, 구매 전환율 = 구매 전환 수/클릭수라고 해주셨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명시해도 좋을 것 같아요
Home 화면 영역 클릭율 = 각 영역별 클릭수/Home 화면 진입 수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좋답니다. 대부분 일하다보면 점점 구체적이지 않게 해서 커뮤니케이션으 ㅣ이슈가 생기더라구요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과정 넘 잘하셨어요-! 나머지도 논리적으로 다 좋아요
수치가 튀는 영역이 있는지 확인한다고 하셨는데 이걸 확인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요?
튀는 것은 어떤 현상일까요?
개인화 추천은 밑에 다른 문제도 있으니 거기서 설명드릴게요-!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재검색한다.
우선 세션당 평균 검색횟수를 시계열로 봅니다.
낮은 검색횟수가 높은 검색 만족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심리 상태 등에 따라 여러 번 검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 화면에서, 메뉴를 클릭해 상세페이지로 진입했을 때, 사용자가 기대하는 바가 이뤄졌다고 판단이 가능합니다.
검색당 결과 클릭율 = 검색결과 클릭수/검색횟수을 메인 지표로 정합니다.
검색당 결과 클릭율이 높을 수록, 검색 엔진 만족도가 높다.(가설)
그런데 검색 결과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1) 직접 검색 2) 최근 검색어 3) 실시간 검색어의 세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경로마다 검색 결과는 필터 ON/OFF 두 가지 상태가 있습니다.
필터에 관한 분석은 연습 #3으로 넘기고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세 가지 검색 경로에 대해서, 검색당 결과 클릭율을 계산하고,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여 검색 만족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도 모두 잘 해주셨네요!
여기서 추가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것은 검색 결과가 만족스러울 경우에 검색을 안하고 탐색을 멈출텐데 이 지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만족스럽지 않다면 재검색한다고 하신 개념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것 같으신가요?
검색 결과까지 도달하는 경로를 캐치하신 것도 넘 잘하셨습니다! 같은 화면이여도 경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답니다
일단 검색 필터를 사용하는 흐름대로 이벤트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활성화 지표를 “검색 결과 클릭”이라고 정의합니다.(분자에 들어감)
상활별로 알맞은 분모값을 찾아주고, 지표를 비교해서 필터 기능 사용성을 평가합니다.
필터 버튼 on 상태에서 검색 결과 클릭율, 필터 버튼 off 상태에서 검색 결과 클릭율을 비교합니다.
그런데 로직 트리를 보면 경우의 수가 복잡합니다.
따라서 메인 지표로 “필터 타입 선택 후 검색 결과 클릭율”을 설정합니다. 해당 지표가 “필터 없는 상태의 검색 결과 클릭율”보다 높은지 확인합니다. 높다면, 사용자가 필터를 통해 원하는 검색 결과로 접근하고 클릭한 것이므로, 활성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보조 지표로 2) 필터 버튼 클릭율을 선택합니다. 이건 무조건 높다고 좋지는 않습니다.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필터를 키는 추가 action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필터 on/off에 따른 구매 전환율에 차이가 있는지도 참고합니다.
이렇게 도식화를 해보신 것에 넘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나중엔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더라구요
필터 타입 선택 후 검색 결과 클릭율도 한번 정의해서 표시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지표 이름에 거의 다 나와있지만..!)
저도 이 지표를 확인해볼 것 같고, 추가적으로 필터를 계속 바꾸는지도 볼 것 같아요
90일 주문 리텐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주문율에는 1) 프로덕트의 종합적인 만족도가 반영되어 있고 2) 복리 효과 때문에 리텐션을 유지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배달 음식 주기를 3달에 1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Input 변수들을 리스트업 해보겠습니다.
평균 별점 = 별점 합/리뷰 수
→ 지나치게 별점이 낮은 업소는 원인을 점검하고 플랫폼 차원에서 관리합니다.
평균 배달 시간 = 총 배달 소요 시간/주문건수
→ 배달 대기 시간이 긴 지역은 요금 조절을 통해 라이더 공급을 늘립니다.
신규 코호트 첫 주문율
→ <첫 주문시 XX% 할인> 쿠폰 등 프로모션을 통해 acquisition을 늘립니다.
배달 서비스의 문제를 낸 이유는 배달 도메인에서만 볼 수 있는 지표가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에 낸 문제에요-!
리텐션은 모든 서비스에서 중요하지만, 너무나도 후행 지표라서 빠르게 잘 하고 있는지 파악할 때는 어려운 지표일 수도 있어요(사용 주기에 따라 유용할 수도 있구요)
이런 제약조건이 없다면 대부분 리텐션이 중요하다!라고 할테지만, 리텐션 외에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지표를 찾아낼 수 있다면 인상 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거에요
위와 같이 로직트리를 작성했습니다.
먼저, 정확한 성능 평가를 위해 기존 유저 주문 데이터만 발라냅니다. 신규 유저의 경우, 과거 주문 내역이 없기 때문에 추천 알고리즘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고 가정했습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구매 이력이 있는) 기존 유저가 추천 알고리즘에 잘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추천된 상품 구매 전환율 = 구매 / 추천 영역 클릭수
검색 상품 구매 전환율 = 구매 / 검색 결과 클릭수
요 두 가지 지표를 파악하고 비교합니다.
[추천 받은 상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다]
는 가설을 검증하면, 추천 알고리즘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지표 모두 분모가 클릭수이기 때문에, 상세 페이지로 진입하는 이벤트를 카운트합니다. 추천된 상품의 구매 전환율이 더 높다면, 고객의 잠재 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추천한 것입니다.
잘 생각해주셨네요! 이 관점으로도 생각할 수도 있고, "알고리즘"은 평가 지표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 낸 문제입니다
위 링크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신규 유저에겐 추천이 잘 동작하지 않으면 신규 유저에겐 어떤 것을 노출해야 할까요? 노출을 아예 안하는게 좋을까요?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 증권사 앱
30일 방문 리텐션이 OMTM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증권 등 금융 앱의 경우,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저가 지속적으로 접속한다는 것은, 해당 금융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든 유저에게 가치 제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30일 방문 리텐션을 선정했습니다.
보조 지표
유저당 일 평균 거래액 = 총거래액 / DAU
분자를 더 뾰족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송금건수, 결제건수 등으로 구체적인 기능이 얼마나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DAU
서비스의 전체적인 락인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배달 서비스 OMTM 지표와 비슷하게 증권사 앱을 사용하는 이유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증권사에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한 것을 지표로 만들고 묶을 수 있어도 좋을거에요-!
온보딩 전후로 유저 세그먼트를 나눕니다.
코호트별 가입 전환율을 비교합니다.
온보딩 기능 도입으로 가입 전환율 20%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유지됐는지 감소했는지, 증가 속도가 빠른지 느린지를 파악합니다.
메인 지표 : 가입 전환율
보조 지표 : 온보딩 클릭율(skip, next 버튼)
가드레일 지표 : 온보딩 이탈율
온보딩 전후 비교를 말씀해주셨네요! 만약 이 때 여름 휴가기간이라 사람들이 갑자기 접속을 안했다면(물론 이 내용을 알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분석을 잘못했을 수도 있을거에요
이런 경우라면 뒤에서 나오는 AB Test를 해보면 좋을거에요-!
메인 지표와 보조 지표는 그대로 두고 AB Test를 해볼 수 있겠지요~?
사고하는게 익숙하지 않다고 해주셨지만 잘 해주셨어요! 로직 트리는 꼭 데이터만 아니라 여러 업무에도 잘 활용될 수 있으니 하나씩 꼭 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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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지표 정의 연습 문제에 대한 질문이시군요!
기능이 잘 동작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릭율과 구매 전환율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클릭율은 해당 기능을 클릭한 횟수를 전체 조회수로 나눈 값으로, 구매 전환율은 구매를 완료한 횟수를 클릭한 횟수로 나눈 값입니다. 이를 통해 기능의 사용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너 영역에 걸린 프로모션의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도 클릭율과 구매 전환율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클릭율이 높다면 사람들이 프로모션에 잘 반응하고, 구매 전환율이 높다면 혜택이 좋아서 이탈 없이 실결제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메뉴 카테고리별로 클릭율과 구매 전환율을 비교하여 각 영역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 영역마다 클릭율과 구매 전환율을 비교하고, 수치가 튀는 영역이 있는지 확인하며, 해당 영역의 아이콘과 카테고리 분류도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화 추천 기능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유저 세그먼트를 나누어서 가입일이 오래된 코호트의 클릭율과 구매 전환율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입일이 오래된 유저의 성능이 높을 것으로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기능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거나 다른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네 편하실 때 주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