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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입문자를 위한 UX디자인 개론
휴리스틱 평가 상태 안내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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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 사용자가 어디에 사진을 넣어야하는지, 어디에 어떤 내용을 적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줌
개인작업 어플 : 깔끔한 디자인에만 치우쳐 사용자가 어디를 어떻게 조작해야하는지 편의성이 떨어짐.(실제로 테스트 결과 불폄함을 호소하는 사용자들 있었음)
+화면은 추후에 피드백을 받고 글씨를 넣은 모습입니다
답변 1
안녕하세요. 사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례는 현재 직접 작업하고 계신 어플인가요?
첫번째 사례 같은 경우는 언급해주신 것처럼 최소한의 요소를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 어떻게 사용을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특히 "당신의 삶을..." 이 힌트 문구를 제공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넵 두번째는 디자이너로 처음참여해서 진행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여러모로 생소한 부분이 많은데 강의덕분에 전반적인 지식을 알아갈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직접 참여하고 계신 프로젝트에서 공부하신 원리들을 바로 적용하시다니 굉장히 빠르게 실력을 up하실 거라 생각하고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넵 두번째는 디자이너로 처음참여해서 진행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여러모로 생소한 부분이 많은데 강의덕분에 전반적인 지식을 알아갈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