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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있어서 답신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편의 강의는 실기는 빠져있고 오롯이 이론에 대한 강의만 하고 있다 보시면 되십니다. 강의에 대한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부 객체 지향 (1시간)
2부 스프링 (30분)
3부 테스트 (30분)
4부 실무에 필요한 개념 정리 (1시간 20분)
보강 (40분)
자세한 커리큘럼은 1편의 강의 소개 자료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https://inf.run/TNip) 1편의 강의는 주로 1~2년 차 개발자들이 많이 하는 질문들을 모아둔 강의입니다. 그래서 약간 조금 더 저연차 개발자 시선에서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많이 모아두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강의 소개에서도 언급했지만 1편의 내용은 본 테스트 강의의 이론 내용과 많이 겹칩니다. (개인적으로 1편의 내용이 2편보다 조금 더 친절하게 설명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복된 내용은 되도록 피하고 싶었는데, 2편의 강의를 독립적으로 구매해서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요.
그래서 1편의 내용 중 4부 실무에 필요한 개념 정리
+ 약간의 객체 지향
+ 약간의 스프링
에 대한 내용이 추가로 궁금한 것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둘 중 하나만 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량으로만 치면 약 2시간 정도 되는 추가 분량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2편을 듣고 1편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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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1편과 2편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1편과 2편의 강의는 동일한 주제를 다루지만, 강의 내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2편은 1편을 보고 이해한 내용을 보완하거나 심화시킨 내용을 다루기도 하죠. 따라서, 1편을 먼저 수강한 후에 2편을 수강하면 1편만으로는 얻지 못한 새로운 지식이나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요.
하지만, 1편과 2편이 겹치는 내용이 많다고 하셨다면, 1편을 독학하거나 이미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 2편을 수강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1편부터 차근차근 수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강의의 내용이나 구성을 살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강의 개설자에게 문의하셔도 좋겠어요. 수강하시는 동안 좋은 경험 되시길 바라요. 잘 부탁드려요!